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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봉사하는 사람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1일
ⓒ 경북문화신문
자원봉사단체인 봉사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손상구)이 구미시 해평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허물어진 집 뒷 켠에 기둥을 세우고 앞마당을 보수하는 등 주변정리를 하여, 어려운 구미 사회에 공동체 정신을 살리는 귀감이 되고 있다.

봉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찾은 곳은 해평면. A모 노인이 거주하고 있는 집은 50여년이 넘은 흙으로 된 가옥이었다. 뒷 켠이 부실해서 집이 기울고 비가 오면 빗물이 스며드는 곳. 27일 이곳을 찾은 봉사자들은 먼저 뒷 켠 보수를 위해 기둥을 세우고 빗물이 스며드는 곳을 찾아 방수 작업을 펼쳤다. 봉사를 사랑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건축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보니 가능한 일이었다. 또한 허물어지고 금이 간 앞마당의 처마 등에는 시멘트 보수공사를 진행했다.

ⓒ 경북문화신문
봉사활동을 진행한 이 봉사단체 손상구 회장은 “우리 봉사단체 대부분이 건축업 등에 종사를 하다 보니 집수리를 해드리고 있다. A 어르신의 활짝 웃는 얼굴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밝히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예상외로 많이 계신다. 이 분들에게도 복지 정책이 제대로 힘을 발휘했으면 좋겠다”고 소원을 말하기도 했다.

봉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지역에서 건축업 등 자영업을 영위하는 12명이 모여 만든 봉사단체로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분들의 집수리를 주로 하는 봉사단체로 알려져 있다. 매달 소정의 봉사를 위한 활동비를 갹출하고 12명의 회원들이 돌아가면서 일손을 보태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손상구 회장을 비롯 총무인 최두상씨 조성만, 이재진, 손윤기, 손영국, 이봉희씨 등 7명의 회원이 참석하였다.

한 해평면 이장이 봉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곳의 딱한 사정을 전해주면서 집수리 봉사가 시작된 것이라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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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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