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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고, 해설이 있는 음악회 호응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9일
선주고등학교(교장 박병구)가 지난 16일 포항 아트챔버 오케스트라를 초청해‘선주고,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가졌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고취하고 민주시민으로 발돋움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하는 인문학 콘서트의 하나로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의 운영지원으로 마련됐다.
ⓒ 경북문화신문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를 포함하고 교직원들도 함께해 음악을 통한 힐링시간을 가졌다.
포항 아트챔버 오케스트라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무료 악기교육과 작은 콘서트 진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건전한 취미생활과 클래식을 가까이 하는 삶을 알리고 있다.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 행사에선 비발디의 사계와 코시코스 우편마차, 헝가리안 댄스 등 익숙한 클래식뿐 아니라 맘마미아, 붉은 노을 등의 대중음악을 포함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권미화 교사의 가야금 연주로 성금년산조, 아리랑도 들을 수 있었다. 

박병구 교장은 "늘 빡빡한 학교생활과 교과학습의 틀에 얽매여 있는 학생들의 모습에 안타까웠지만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학생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정서함양 및 자기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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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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