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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여중,영동 국악체험촌 방문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5일
구미여자중학교(교장 표점순) 1학년 학생들이 10월 1일 2학기 1회 지필고사 시험 기간을 이용해 충북 영동에 소재한 국악체험촌에 다녀왔다.
ⓒ 경북문화신문

자유학기제 진로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실시된 『우리 음악의 멋과 향기 그리고 몸과 마음에 여유를 가득 채우는 국악체험』에서는 4종류의 악기(가야금, 장구, 난타, 천고북)를 연주해보는 체험을 하며 다소 생소한 전통 악기를 다루며 배움의 열정을 드러냈다.
 
학생들은 ‘치면 청명하고 웅장한 소리가 하늘에 닿아서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의미로 ‘천고(天鼓)’라 부르는, 세계에서 가장 큰 북을 쳐보기도 하고 채를 쥐고장구, 꽹과리 등의 악기를 경험했으나 짧게 주어진 체험시간에 아쉬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관현악을 만든 박연 선생의 고향 영동을 방문해평소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던 전통악기 체험 뿐 만 아니라 도시를 떠나 농촌의 풍성한 가을 경관역시 만끽했다.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감동을 느꼈고 자칫 따분할 수 있는 국악을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소감을 밝히는 등,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이다.


김정희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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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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