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현장

구미꽃동산공원 '지역구시의원 주관 주민공청회' 개최 촉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8일
집값폭락·교통지옥 우려, 주민여론 충분히 수렴해야

ⓒ 경북문화신문
구미 꽃동산공원 민간공원 조성사업 동의안 지난 26일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통과되면서 다음달 10일 본회의 상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실련이 27일 성명서를 통해 해당지역구 의원들에게 주민공청회를 개최하라고 촉구했다.

구미경실련(이하 경실련)은 꽃동산 공원 아파트가 건설되면 집값폭락과 교통지옥 등으로 인한 생활권 침해 등이 우려된다면서 도량동·원호리·봉곡동에 지역구를 둔 안장환·김재상·김낙관·이선우·강승수 시의원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를 통해 본회의 전에 두 차례 시의원 주관 주민공청회 개최 여부를 서면으로 밝히라고 요구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3,493세대 민간공원특례사업인 중앙공원 지역구 시의원들의 경우 직장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퇴근시간에 맞춰 지역구 주관 주민공청회를 두차례나 개최한 결과 절대 다수 주민들의 반대 의견에 따라 부결을 주도해 무산시켰다. 반면 꽃동산공원 지역구 5명의 시의원들은 낮 시간에 열린 구미시 관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것이 고작이라며 지역구 주민의 재산권과 생활권을 대변하기 위한 공식 활동을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

경실련은 "지금이라도(본회의 전) 중앙공원 지역구 시의원들이 했던 만큼만 지역구시의원 주관 주민공청회를 열어야 한다"고 촉구하며 "공청회를 열지 않거나 공개질의에 답변을 거부할 경우 차기선거 낙선운동 명단 발표 및 아파트 건설 가시화 이후 주민소환운동의 근거로 삼을 것"라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2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소로골주민
주민의 한사람으로 저는 적극 찬성합니다
도량동에 공원이 있습니까 지금 도로가 주차장입니다 
문화시설 공원 체육시설 주차장 주변환경이 달라지겟죠
저는 적극 찬성합니다
12/01 08:33   삭제
구미시민
안그래도, 아파트 반토막인데, 3300세대 들어서면,구축. 신축.단독 가격 1/4로 떨어지고,
기존단지는 빈민 민속촌으로 전락, 교통대란에 이득될 건 공원에 계단길, 운동시설 몇군데
더 놓는 정도일테고. 고층아파트로 인한 조망권과 위압감에 이사갈 사람들만 늘어 나겠지요.
11/29 11:30   삭제
현주
저 도량동주민입니다. 몰랐네요 이런게 생기는줄.. 젊은 저도 모르는데 나이드신분들 아실려나,,, 암튼 지금도 지옥 중 지옥인 교통은 어찌할라고 저런 대단지가 들어오는지..... 짜증을 넘어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원 주민들은 아무래도 상관없다는건가요.. 기사 감사했습니다.꾸벅
11/29 09:56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12일 개장..
㈜가람시스템 최환기 대표, 김천대에 발전기부금 200만원 기탁..
전시]단원 김홍도가 찰방을 지낸 안기역, 전시로 다시 열린다..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음식점 모집..
상주시,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2년 연속 경북 ‘최우수상’..
박상수의 고사성어(11)]새옹지마(塞翁之馬)..
구미시, 7만5천여 필지 농지 전수조사 착수..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