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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임종식 경북교육청 교육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31일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북 교육가족 여러분!
교육을 위해 함께 걸어가야 할 희망찬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새 희망과 큰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두의 소망과 노력이 모여 따뜻한 경북교육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성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해는 그 동안 닦아온 성과를 토대로 더 튼튼한 교육 사다리를 놓은 한 해였습니다.
교육가족은 물론 경북도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한 1년이었습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기록이 많았습니다.
과학과 발명·창의력 관련 각종 대회에서 최우수교육청을 비롯하여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전국기능경기대회 53년 만에 첫 종합 우승에 이어 학생부 우승, 종합 준우승도 특별하지만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교원과 고등학생 등 55명이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독립운동길을 다녀온 것도 특별한 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민 여러분, 경북 교육가족 여러분!
2020년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야 하는 중요한 해입니다.
불확실하고 다변적인 세상을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소통과 나눔, 성장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그 첫째는 소통으로, 소통과 공감이 있는 자율적 학교문화 조성입니다.
공모사업 학교자율선택제와 학교업무의 지속적 감소로 학교업무를 정상화하겠습니다.
둘째는 나눔으로, 안전한 학교, 따뜻한 교육복지의 실현입니다.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고3 무상급식과 고2 ~ 3학년 무상교육 확대,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운영으로 아이들의 꿈을 키우겠습니다.
셋째는 성장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실현입니다.
도전 학업성취인증제로 필수 학력을 보장하고, 수학문화관, 메이커센터의 구축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미래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다가오는 미래가 더욱 밝을 수 있도록, 경자년 한 해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4만여 경북 교육가족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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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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