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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유재산에 입주한 기업들 ‘임대료 너무 올라’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6일
구미시 공유재산관리조례가 2019년 7월 10일자로 일부 개정되면서 구미시 산하 공유재산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의 임대료가 전년대비 50% 가까이 인상되어 세입자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금오테크노밸리에 입주해 있는 한 기업의 대표는 15일 임대료 고지서를 받아보고는 깜짝 놀랐다는 것. 이 기업의 대표는 “임대료가 작년 기준 50%가 인상되었더라고요”라면서 “건물주가 일반인도 아닌 구미시인데 임대료가 어떻게 50%까지 인상되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밝혔다.

또 다른 기업의 대표 역시 “우리만 그러는 것이 아니라 이쪽 기업 모두가 임대료가 오른 상황에 처해 있다“며 곤혹스런 표정을 지었다. 이어 ”이렇게 많이 인상될 것이라면 사전에 통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이에 대해 구미시청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상위법에 저촉되어 구미시 공유재산관리 조례를 변경한 것이 이렇게 임대료가 급등할 줄은 몰랐다”며 “우리도 임대료를 줄일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7월 10일 구미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중일부 항을 상위법에 저촉되어 조례를 개정한 바있다. 당시 제31조(건물대부료 산출기준) 3항을 삭제하다보니 할인율이 줄게 되어 임대료가 급상승하게 된 것이다. 삭제된 3항에는 건물의 일부를 대부하는 경우에 당해 재산의 평가액은 건물평가액과 다음 각호의 금액을 합산한 금액으로 한다는 항목이다.

구미시 공유재산에 입주한 이들 임대기업들은 거의 대부분 신생기업이거나 3D 프린터 등 현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는 기업들이다보니 임대료의 전년대비 50% 상승은 큰 충격으로 와 닿을 수밖에 없다. 구미시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임대료 상승을 막아야 한다는 말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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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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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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