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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가 주최한 ‘인생샷! 김칠구 사진 공모전’에서 김호영씨의 '구미 약사암의 운해 빛나래'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김씨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새벽녘 운해가 덮인 약사암의 풍경을 환상으로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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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주최한 ‘인생샷! 김칠구 사진 공모전’에서 김호영씨의 '구미 약사암의 운해 빛나래'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김씨는 심사위원들로부터 새벽녘 운해가 덮인 약사암의 풍경을 환상으로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