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으로부터 ‘사람이 있는 벚꽃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라’는 미션을 받았다. 사람을 넣어야 살아 움직이는 벚꽃 풍경이 된다는 이유다. 황사가 걷힌 30일, 금오산 벚꽃을 즐기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카메라에 잡혔다. 젊은 친구들처럼 셀카를 연신 찍어대는 노부부가 벚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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