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동창회·단체·동호회

삼성전자,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확장 리모델링 후원금 전달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08일
삼성전자가 7일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확장 리모델링 후원금 5천만원을 구미시에 전달했다.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가진 전달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윤성희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 강성길 삼성전자 한마음협의회 대표, 장세창 구미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삼성전자 스마트시티(구미사업장) 임직원들이 지난 5월 12일부터 25일까지 ‘비대면 걷기 봉사활동(삼성전자 스마트시티 Walk on, Give on)’으로 마련한 기금이며, 강동지역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확장 리모델링 공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은 1993년 개관해 어려운 가정 형편이나 기타 부득이한 사정으로 점심을 거르는 저소득 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점심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시설 노후로 인해 누수와 결로가 발생하고 급식 공간이 협소해 1일 3회에 걸쳐 나눠서 급식을 제공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어왔다.  

윤성희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참여로 조성된 소중한 기부금으로, 구미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급식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항상 구미시민과 함께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은 삼성전자의 기부를 시작으로 다른 여러 단체의 기부를 받아 약 2억원의 기금을 마련, 올해 10월 착공해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층내 자원봉사자실, 사회교육실을 갖춰, 현재 60석 규모를 180석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김예은 학생기자 기자 / 입력 : 2021년 09월 08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자근 의원, 구미 AI 팩토리 3개 과제 선정…국비 220억원 확보..
구미시의회, `박정희 대통령 생가 재단 설립 조례안` 원안 가결..
김천김밥축제, 올해는 의전·개막식·바가지·줄서기 없앴다!..
상주시, 주민참여예산위...시민제안 85건 검토..
경북 중등교사 임용 원서접수 마감… 공립 6.57대 1·사립 6.58대 1..
구미대 천무, 아시아 치어리딩 선수권대회 은메달 획득..
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경북도, 유타대와 지역기업 미국 진출 지원..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
경북도 ‘사이소’, 누적 매출 첫 500억 돌파..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오피니언
글쓰기가 아니었다면 다시 보지 않았을 친구들의.. 
<바람처럼 스쳐가는 가을>가을은 사라졌을까그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 순(脣), 망할 망.. 
구미 시민들이 400여 미터의 산성 둘레길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촬영은 경북에서!’...로케이션 명소 홍보..  
김정미 구미시의원, 선기동 도축장 이전 계획 수립 촉구..  
구미시, 노동시장 20~30대 부족, 외지 통근은 늘어..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