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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미IC 개통 임박 ˝북구미IC→서구미IC 명칭 변경해야˝

부곡·선기동 서구미, 오히려 '도개IC'가 '북구미IC'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08일
↑↑ 1일 현재 북구미IC 건설 공사 현장
ⓒ 경북문화신문
이달 말 선기동~부곡동 일원에 개통되는 경부고속도로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인 북구미IC의 명칭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경부고속도로 본선에 연결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인 북구미IC 신설 사업은 총 사업비 278억원(한국도로공사 100억원, 구미시 178억원)을 투입해 2019년 8월 착공, 올해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7일 현재 공정률 약 80%로, 예정대로 이달 24일 차질 없이 완공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개통을 앞두고 사업을 시작하면서 붙여진 북구미IC 명칭은 잘못됐다며 서구미IC로 변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역의 향토연구자 A씨는 “북구미는 구미의 북쪽을 의미하는 관용적 표현이며 영문 명칭은 ‘North Gumi’ 이다. 현재의 위치를 지도에서 보면 경부고속도로를 접하고 있는 부곡동과 선기동은 구미의 북쪽이 아니라 서쪽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오히려 위치적으로 볼 때 현재 상주영천고속도로의 도개IC를 북구미IC로 하는 것이 맞다”며 북구미IC 개통 전 반드시 서구미IC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북구미IC 명칭은 2014년 경부고속도로 하이패스 나들목 사업이 추진되면서 가칭으로 붙여진 것이 현재에 이르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지리상 경상북도의 서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동남쪽에는 칠곡군, 서쪽에 김천시, 북쪽에는 상주시, 동북쪽으로는 군위군과 의성군을 접하고 있다. 위치적으로 구미의 동쪽 끝은 장천면, 서단은 무을면, 남단은 오태동, 북단은 옥성면이다. 이러한 지리적 위치대로라면 북구미IC 이름은 맞지 않는 표현이며 이로 인해 시민들을 혼동시키는 것도 사실이다.

지난 4월 ‘북구미 하이패스IC 신설사업’과 관련해 구미시가 낸 보도자료에는 북구미IC를 ‘상대적으로 고속도로 접근성이 낮은 북구미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설명한다. 구미를 중심에 놓고 보면 사실 북구미 지역은 옥성, 도개쪽이고 봉곡·부곡·선기동 등 선주원남동은 서쪽이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을 비롯해 대다수의 시민들은 선주원남동을 북구미 지역인 것처럼 혼동하고 있다.

시민 B씨(봉곡동, 40대)는 “지금까지 살고 있던 동네인 봉곡동이 구미의 북쪽으로 인지해왔는데 얼마 전 동네에서 노을이 지니는 것을 보고 서쪽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나들목의 이름은 대부분 지역을 중심으로 방향에 따라 붙여지기 마련인데 북구미IC는 경부고속도로를 중심에 놓다보니 이런 혼동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구미를 중심에 놓고 보면 서쪽이 맞지만 경부고속도로상에서 보면 위쪽이다보니 남구미, 구미, 다음으로 북구미로 이름이 붙여졌다. 다른 지역에서도 이런 경우는 많다”며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계획도(구자근 의원 제공)
ⓒ 경북문화신문
하지만 구미를 지나고 있는 고속도로가 경부고속도로만 있는 것은 아니다. 구미시는 현재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라 국가산업단지와 남부권 항공물류 수송경쟁력 강화를 위해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북구미IC와 군위JC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계획도를 보면 북구미IC명칭이 맞지 않다는 것이 확연히 드러난다.

이처럼 구미를 지나는 고속도로가 경부고속도로만 있는 것도 아니고, 도로는 앞으로 계속 개설될 것이다. 따라서 사업을 시작하면서 잘못 붙여진 이름이라면 이제라도 제대로 변경해야 한다는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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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
의미있는 제안입니다. 
현재 북구미IC 이름이 익숙하지만 잘못되었다면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 지역에도 나들목 이름이 변경된 사례들이 왕왕 있습니다.
구미시도 한국도로공사의 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한번쯤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10/11 21: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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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의미있는 제안입니다. 현재 북구미IC 이름이 익숙하지만 잘못되었다면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 지역에도 나들목 이름이 변경된 사례들이 왕왕 있습니다. 구미시도 한국도로공사의 말만 들을 것이 아니라 한번쯤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
뭐 이렇노. 구미시장 책임지소마
댁길이,,,, 경북문화신문 하이팅입니다요~~
환장하겠네,,,
시장하고 시의원 전부 집에서 쉬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지역화폐나 지역사랑상품권 보다 수수료가 없는 지역배달앱을 만들어 주는 것이 상인들에게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상업을 하는 지인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매출이 발생해도 갑질하는 배달앱 업체에게 뜯기는 돈이 많다고 하네요. 관행적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목적에 부합하고 실효성이 큰 방향으로 민첩하게 반응하는 공무원 문화를 기대합니다.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자격뒤에서 왜구서울대극복은 서강대 학구파가유일.2차대전이전 세계지배세력 서유럽.교황윤허資格작용되면 가능한현실.패전국 일본 잔재니까 주권.자격.학벌없이 100서울대,국시110브[연세대>고려대]로살고 Royal성균관대(한국최고대)나 Royal서강대(성대다음예우)위로 점프不認定.대중언론통해 자격없는힘뭉쳐 이미지창줄수준.태학.국자감(北京大),볼로냐.파리대資格. http://blog.daum.net/macmaca/733
구체적으로 구미에 뭔 피해가있는지? 선거철이 다가오나 //때거지로 헛소리말고 구미시 점점 피폐해가는데 대책을 세워야지 다음 선거에 두고보세.국민짐들아.
 종교는 형이상학적인 특성이 많습니다. 후세인들이 형이상학적.초월적 유교의 특성을 모르면서, 즉문즉답의 어구하나에서 무언가 단도직입적으로 단정할 수 없는 요소들도 많습니다. 논어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맹무백이 효를 묻자, 공자께서 대답하기를, 부모는 오직 자식이 병들까 근심하신다.[孟武伯問孝 子曰 父母唯其疾之憂] 공자님의 가름침은 孝에 대한것뿐 아니라 하느님, 神明, 조상숭배, 요.순.우.탕.문.무.주공의 성인을 통한 가르침, 禮와 道에 대한 가르침등 아주 많습니다. 성인이나 스승의 말씀은, 후학들이 체험하지 못한 많은것들을 깨우치는 체험과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모든 부모는 항상 자식의 병을 가장 걱정하시므로, 부모의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에서, 병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는 가르침이십니다. 또한 부모가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사시도록 공격하여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온게 유교 전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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