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구미 일선리 문화재마을 안내판 새단장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23일
구미시 해평면 일선리 문화재마을의 안내판이 새단장됐다.   

↑↑ 구미시 해평면 일선리의 문화재마을 종합안내판(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 구미 일선리 문화재마을 만령초당 문화재 안내판(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일선리 문화재마을 내 경상북도 지정 문화재 10점의 개별안내판 및 종합안내판을 정비했다. 기존의 문화재 안내판의 어려운 안내문안을 누구나 알기 쉬운 용어로 교정했으며, 오래되고 햇빛에 반사되는 재질에서 가독성이 좋으며 주변 경관과 잘 어울려지는 재질로 교체해 관람객이 보다 쉽게 문화재에 다가갈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일선리 문화재마을은 전주 류씨의 집성촌으로 본래 전주 류씨는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에 400여년 전정착해 살고 있었다. 그러나 1987년에 임하댐을 건설하면서 마을들이 물에 잠기게 돼 수곡리에 살고 있던 전주 류씨 집안 70여 호가 구미시 해평면 일선리에 집단 이주해 새로 마을을 이뤘다. 즉, 수곡리에 있던 집과 누정(樓亭: 누각과 정자)을 그대로 옮겨 지으면서 이곳을 일선리 문화재 마을이라 부르게 됐다. 

마을 안에는 수남위종택(경상북도 문화재자료), 만령초당(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삼가정(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용와종택 및 침간정(경상북도 민속문화재), 동암정(경상북도 문화재자료), 대야정(경상북도 문화재자료), 호고와종택(경상북도 문화재자료), 근암고택(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임하댁(경상북도 문화재자료), 망천동 임당댁(경상북도 민속문화재) 등 경상북도 지정 문화재 10점이 모여 있으며 이곳의 살림집들과 정자들은 조선시대 영남 북부 지역 양반가의 생활상을 잘 보여준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선주초, 안전한 등하굣길 교통캠페인 펼쳐
포토]연꽃 피기 시작한 지산 샛강
민선 8기 김장호 구미시장 1일 취임 `시민과 함께`
퇴임 앞둔 장세용 시장 ˝KTX·취수원·통합신공항 행정·정치 맞물려 진행돼야˝
경북소방, 김난희 예천소방서장 취임...구급대원 출신 첫 여성 소방서장
경북도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 `발로 뛰는 의정활동 구현`
새단장 경북 25개 해수욕장, 7월부터 전면 개장
구미성리학역사관, 방학 특강 수강생 모집
구미시, 7월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충전방해행위 단속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퇴임 “통합신공항 계속 힘 보탤 것˝
최신댓글
어려운 여건에도 밤낮 안가리고 서울로 세종으로 구미발전을의하여 정말고섕 하셨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되짚어 주셨네요. 문화와 예술이 융성하여 시민이 살기 좋은 구미시를 만들어 주세요.
너무 예쁜 사진이네요~ 학생들의 모습도 밝아 보여 기분이 좋아지네요~
새마을금고 = 불법 조폭집단
은행이 너무하네 쯧쯧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무법자들이네요! 불법을 저지르고도 장애인을 폭행까지하다니 반드시 처벌받아야 할것입니다
새마을금고가 이런이미지였나요?? 불법이말이됩니까? 거기다폭행까지?? 조폭집단인가요?? 진짜양아치들이네요
문화관광 차원에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천해의 자연을 이용해 구미를 알릴 수 있고 사계절 내내 특성을 가지고있는 구미로써는 귀중한 자원이다. 앞으로는 무혀의 유혀의 문화관광이 경쟁력이될것이다 지산샛강에는 그외에도 많은 철새들이 해마다 찾아오고 있는 습니다
사진은 언제든 찍어도 되지요. 접수를 그때부터 한다는 것이지요.
와 이런 사진전도 다 있네? 근데 꼭 1월 24일 부터 찍어야 되요?
오피니언
문화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렵지만 대체로 ‘한.. 
최하위 평가 5등급, 작년 중앙부처 중 유일하게 .. 
 ‘운동’이 소수의 관심사라는 고정관념은.. 
여론의 광장
`갤럭시로 보는 세상, 포토 콘테스트` 삼성 갤럭시 전국 사진 공모전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준공...국내 최초 식물백신 생산 지원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