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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예산 집행력 부족, 역대 최대 결산상 잉여금 발생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01일
이지연 의원, 구미시 예산집행 문제점 지적
"세입·세출 현황 투명한 공개 및 예산 전 과정 주민참여 보장해야"
↑↑ 이지연 구미시의원
ⓒ 경북문화신문
이지연 구미시의원이 시민의 세금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구미시의 예산집행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31일 열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해 시민의 세금인 세입예산 4조4,300억 원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 것을 발견했다"며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심사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지적했다.    

↑↑ 구미시 세입세출결산 분석
ⓒ 경북문화신문
이 의원에 따르면 구미시는 2023년 세입예산 2조4,300억 원에서 79.7%인 1조 9,135억 원을 세출예산으로 집행하고 20.3%인 4,868억 원이 남았다. 남은 4,868억 원 중 3,143억 원은 2024년도로 이월, 180억 원 보조금 반납하고 나머지 1,545억 원(순세계잉여금)은 아예 사용도 하지 않았다. 

이 의원은 "4,868억 원의 결산산 잉여금 발생은 시민 1인당 세출액이 감소한 영향이다. 이는 구미시민이 받아야 할 행정서비스가 축소됐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예산을 제대로 집행하지 못한 집행기관의 집행력 부족때문이다"고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어 "구미시는 4,868억 원의 결산상 잉여금이 발생했는데도 연말에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사업을 위해 300억 원의 지방채 동의안을 제출했다. 이는 구미시가 결산산 잉여금을 관리·감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며 예산집행 및 결산 과정의 관리·감독을 요구했다.  

또 "엄청난 수세계잉여금에도 불구하고 구미시의 총부채는 2,645억 원으로 전년보다 19.2% 증가했다"며 "재정건전성을 염두한다면 순세계잉여금은 부채상환에 먼저 사용해야 한다"며 우려했다. 

2023년 구미시의 예산 집행률은 평균 82.1%에 불과한 것에 대해서 이 의원은 "구미시가 적절하게 예산과 집행계획을 수립하지 않았기 때문"분석했다. 이어 "이를 위한 개선책으로 세입·세출 현황의 투명한 공개와 조례 개정을 등을 통해 예산수집-편성-집행-결산의 전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4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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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기사내용의 접수 일정 오타있습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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