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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민이 모은 문화유산, 한자리에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5일
금속활자본·사도세자 친필 등 희귀자료 80여 건 전시
↑↑ 구미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성리학역사관이 24일 정기 기획전으로 구미시민 소장자료 특별전 '공유공감(共有共感) Gumi컬렉션’을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성리학역사관이 약 2년간 현장조사와 수집을 통해 발굴한 구미시민 소장 유물을 한 자리에 모아 함께 공유하고 공감하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전시에는 총 140여 건의 수집 자료 중 금속활자본, 서화, 토기, 불상 등 80여 건이 공개된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금속활자본 <경국대전병전>(을사대전본)·<속자치통감강목>(초주갑인자본)·<낙전당귀전록>(철활자 최초인쇄본), 목판본 <동사집>, 목활자본 <둔형록>, 필사본 <일선지> 등이 있다. 서화류에서는 <동궁친필>(사도세자)·<초서가행>(황기로)·<허목 전서친필첩>·<괴석묵란도>(김조순)·해동여지도 등이 전시돼 주목을 끌고 있다.

24일 전시과 함께 열린 기념특강에서는 ‘공유공감 Gumi컬렉션과 구미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성리학역사관 류영수 연구관이 강연을 진행했다. 류 연구관은 시민 소장자료 조사·발굴 과정과 Gumi컬렉션의 전시 기획 배경을 설명하며 이들 자료의 활용 방안과 보존·관리의 중요성, 향후 과제를 제시했다.

류 연구관은 "이번 전시가 구미 지역의 문화와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문·문화도시로서 구미의 위상 제고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11월 2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특별전의 관람 및 세부 사항은 구미성리학역사관 누리집 또는 전화(☎ 054-480-2682~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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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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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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