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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공예대전 대상 수상작 ‘어화(漁畵)’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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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이은경 작가의 ‘어화(漁畵)’가 제55회 경상북도 공예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전에는 총 50점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대상 1점(300만 원), 금상 1점(150만 원), 은상 3점(100만 원), 동상 4점(50만 원), 장려상 5점(30만 원), 특선 11점, 입선 16점이 선정됐다.
이은경 작가를 비롯한 특선 이상 수상자(25점)에게는 제55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출품 자격이 주어진다. 수상작 전시는 26일부터 29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 34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