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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근로자종합복지관 기공식 가져...2027년 개관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3일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에 4층 규모
근로자 복합 복지공간으로 조성
↑↑ 기공식 장면(사진자료 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지난 2일 경산시 하양읍 대학리에서‘경상북도 근로자종합복지관(이하‘복지관’) 건립 기공식’을 개최했다.

근로자 복지 인프라 사업으로 건림되는 복지관은 총사업비 273억원을 들여 1만 1,842㎡의 부지에 전체 면적 5,193㎡, 4층 규모이다.

복지관 내부는 사무동과 근린 생활동으로 구성된다. 사무동에는 도내 주요 근로자 복지기관이 입주해 권익지원을 수행하고 근린 생활동은 근로자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대강당은 다양한 문화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 2027년 건립될 '경상북도 근로자종합복지관' 조감도(자료제공 경북도)
ⓒ 경북문화신문
경북도는 2022년 복지관 설계 공모를 진행해 최종 당선작 스마트 건축사사무소의 작품 ‘Healing Canopy(힐링캐노피)’를 선정하고 2024년 12월에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힐링캐노피(Healing Canopy)’라는 주제로 건축된 복지관은 단순한 건물 형태를 벗어나, 그늘을 제공하는 넓은 캐노피 형태로 건립돼 근로자에게 편안하고 자연과 조화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소통, 교육, 문화, 건강,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복합 복지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근로자가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근로자종합복지관 건립은 근로자 복지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근로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경북이 근로자 복지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선희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박채아 교육위원회 위원장, 손희권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최태림 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김위상 국회의원,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본부 의장을 비롯한 지역 지부, 산별노조 등 경북의 근로자 대표단,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경상북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이 함께 참석했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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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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