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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차전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첫걸음...2030년 준공 목표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7일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최종 통과
2차전지 산업 도약 발판 마련
↑↑ 상주시 공성면 용안리와 무곡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2차전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일반산업단지 위치도(사진제공 상주시 투자경제과)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가 공성면 용안리 및 무곡리 일원에 조성 예정인 ‘2차전지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면적 1,923,065㎡(약 58만평)의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지역 전략산업인 2차전지 산업의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상주시 투자경제과에 따르면, 국비 432억원 도비 1,116억원 시비 3,535억원으로 총 5,000억원 이상이 투입되는 규모이다. 2030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경우 착공은 2027년경이 될 전망이다.

상주시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4월까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조사를 통해 경제성 타당성을 입증받았다. 또한 올해 4월 행정안전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해 사업 전반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와 평가 과정을 거쳐 지난 7월 4일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상주시는 사업 설계와 각종 용역 추진 등 본격적인 사업절차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용역을 통해 산업단지계획 수립·실시설계·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이어 내년 하반기쯤 경북도에 산업단지 승인 신청 및 위탁을 통한 토지보상 절차에 들어가는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2차전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상주시가 첨단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는 2차전지 분야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산자부)’을 비롯 2차전지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발전특구 지정(교육부)’과 ‘K-U시티 프로젝트(경상북도)’ 등 상주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2차전지 산업 발전의 다양한 기반을 다져왔다고 밝혔다.


도수길 기자 / 입력 : 20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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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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