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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각산살롱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18일
↑↑ 양옥자_각산살롱
ⓒ 경북문화신문
<작업노트>
각산살롱은 구미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무료 문화공간으로 금리단길 골목안에 자리하고 있다. 외부음식 반입이 가능하여 커피 한 잔 들고가 전시하는 작품들을 감상하며 혼자 쉬어가기 좋은 장소이다. 나는 이런 장소를 만나면 나만의 아지트가 생긴것 같아 반갑기 그지없다.

전업작가로 그림작업만 하며 살고 싶었지만 현실의 나는 엄마로 아내로 직업인으로 예술인으로 매 시간들을 나누어 쓰며 전투적으로 살아야 했다. 여러 역할들을 잘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할 뿐 뭐하나 제대로 살아 내지도 못한 채 작업할 시간까지 늘 부족하였다. 

그렇게 그림에 대한 원의만큼 붓을 잡을 여유가 없었던 내게 어반스케치를 시작하게 된 것은 선물 같은 일이었다. 작은 종이에 펜 하나만으로도 그림을 그릴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하루의 일상속에서 만나는 풍경과 사람들을 밑그림도 없이 펜으로 담아 내다보면 잠시 잠깐의 미니 여행을 떠나는 듯 행복했다. 

여러 여행지를 다니며 멋진 풍경들을 담아내는 것이 어반스케치의 매력이지만 나는 되려 나의 일상 속에서 만나는 흔하고 잡다한 풍경들을 담아내면서 팍팍한 나의 하루가 여행을 떠나는 듯 풍요롭고 여유로워졌다. 언제 어디서나 모든 곳이 나의 작업실이 되었으니 가장 좋아하는 일을 언제든 할 수 있게 되었다.

각산 살롱도 그런 공간으로 더러 머물 듯하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5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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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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