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강영석 시장 ˝열방센터 방문자 끝까지 추적해 책임 물을 것˝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19일
ⓒ 경북문화신문
상주 BTJ열방센터발 코로나 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강영석 상주시장이 19일 코로나19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담화문을 발표했다.

강 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열방센터를 매개로 전국에 광범위한 감염이 이뤄지고 시급을 다투는 방역에 비협조적 자세로 일관해 시설이 소재한 지역으로서 불명예를 덮어쓰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열방센터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지난해 5월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한 후 종사자의 검사를 시작으로 7월에는 대규모 집회를 취소시켰고, 10월부터 최근까지 역학조사 방해방역지침 위반 등의 혐의로 열방센터 관계자를 4차례 고발한 데 이어 시설폐쇄 행정명령을 내리는 등 강경하게 대처해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리지역에 주소를 둔 방문자는 경찰과 협조해 끝까지 찾아내 검사하고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지역경제 살리기 방안도 제시했다. 우선 지난해 연말 폐쇄된 5일장을 오는 22일부터 재개하고 상주시청 전 공무원이 설 명절에 1인당 30만원 이상의 지역화폐를 사용해 소비활동을 솔선수범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 재정을 1분기 내에 30% 이상 조기 집행하는 것을 목표로 추경예산 조기편성과 예비비 적극 지출 하는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 같은 재·정 지원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상주는 임진왜란의 환란으로부터 백성을 치료하고 구휼하고 풍속을 교화한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장이 선두에 서서 책임을 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1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원평 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십억원대 피해 우려
바람 잘 날 없는 구미시립무용단, 이번에는 관장 퇴진 요구
3일 구미시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2일 구미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서재원의 세상읽기(47)]‘오래된 미래’ 그리고 백기완
혼란스러운 3월 개학 ... 등교 vs 온라인 수업
경북 백신 첫 접종...노인요양시설 종사자
경북, 초·중·고교 약 72% 전체 등교 개학
감호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 목재학교 운영
신재학 새마을세계화재단 이사장 퇴임
최신댓글
[url=https://musicpause.site]слушать музыку[/url]
[url=https://ritmik.site]песни хороши mp3[/url]
요양병원의 면회는 백신접종과 상관없이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진행되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확인됩니다.
요양병원에 부모님이 계신데 코로나 때문에 면회가 제한되어 안타까움이 많았습니다. 백신접종 이후에 면회가 자유로워지는 지도 확인되면 좋겠습니다.
구의원님 축하합니다. 삼성 이부회장님 면회도 좀 다녀오시고 만나서 삼성 주문형반도체 공장 구미투자도 좀 받아오십시오.
21학년도 고등학생 교복비 지원이 되는건가요? 어떻게 어디에 문의해야 하나요?
역대 최악입니다. 더이상의 기대감은 없습니다. 차라리 기초의원제를 주민자치를 활성화시키는 시키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이게 어디 구미 만의 문제일까? 난 TK 전체 문제라 본다. 선거철만 되면 오로지 보수정당 사랑. 그러니 정치인도 치열한 경쟁이 없고 간판만 달고 나오면 무조건적 선택.....현재 부산 가덕도를 보면 부산시민들이 얼마나 영리한지를 볼 수 있다. TK 정치인이 발전해야 지역이 발전한다.
우울한 설 명절이 되겠네요. 삼성전자 법인세 감소로 예산이 확보되지 못해 북구미iC도 사업중단 위기에 놓여 있다고 하네요. 5공단 LG화학도 물건너 갔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름답다!
오피니언
경기신문 2월 15일자 온라인판에 “거리의 투사,.. 
2021년 새해를 맞이하며 모두가 ‘건강한 한 해.. 
《천자문》 주석에 “몸이 바르면 그림자도 바르.. 
여론의 광장
구미시설공단, 2020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달성  
경북도, 문화관광 분야 특별자문역으로 배우 전광렬씨 위촉  
행정직 여성합격자 비율 남성보다 19% 높아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