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북문화신문 |
|
경북문화신문 독서모임이 지난달 24일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첫 번째 도서로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매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지음/신선해 옮김/이덴슬리벨/2010)을 선정했다.
독서모임은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월요일 오전10시에 본지 사무실 스터디룸에서 진행되며, 책 선정은 회원추천으로 이뤄진다. 오는 14일 진행되는 독서모임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책을 읽고 함께 나눌 책 친구가 필요하거나 독서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_054)456-0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