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7-24 오후 04:15: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구미
강승수 의원, 고아 제2농공단지 중단없는 사업추진 촉구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11일(월) 21:51
ⓒ 경북문화신문
강승수 시의원이 고아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의 중단없는 사업추진을 촉구했다.

지난 7일 구미시의회 제229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 앞서 강승수 의원(고아읍)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아 제2농공단지 조성을 강력히 건의했다. 

최근 5년간 지역경기를 보면 2013년 수출 367억불에서 2018년말 기준 259억불로 수출액이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근로자수도 2015년 10만 2천 240명을 기점으로 2018년 9만 419명으로 줄었다. 
강 의원에 따르면 지역 경기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아, 해평, 산동 지역의 농공단지는 67개의 입주업체가 1천 240여명의 고용 창출하며 국가산업단지와 더불어 구미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1988년 조성된 고아농공단지는 현재 43개 업체가 입주해 고아, 선산지역에 95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외소득 등 농촌경제 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   

고아농공단지는 이미 몇년전부터 포화상태이며 농공단지에 대한 추가수요가 있어 2012년부터 현 단지 인근에 총사업비 555억원 규모로 고아 제2농공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 의원은 "순조럽게 추진되던 사업이 전반적인 국내경기 둔화와 높은 분양가로 분양이 어렵다는 예상과 함께 관련 예산이 2019년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아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놓여있다"며 "농공단지는 지역균형발전과 농촌경제 활성화라는 목적을 가진 국가지원 사업으로 국가산업단지와는 그 설립 취지와 목적성이 다름으로 중단없는 추진"을 요청했다.

또 "본사업이 중단된다면 토지보상비와 공사발주 계약 등 총사업비의 63%인 350억원이 이미 집행된 상황에서 매년 지방채에 대한 이자 4억6천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등 상당한 매몰비용을 감수해야 하는 것은 물론 시공과 건설관리 회사와의 계약 파기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수억원의 배상금을 물어줘야 할수도 있다"며 "현재 파악된 입주희망기업 18개사와 많은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구미시가 일방적으로 사업을 중단하게 되면 행정불신과 구미시 브랜드가치 하락 등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60억원을 투입해 토목공사를 마무리한다면 농공단지를 분양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고 투자비용 일부를 회수 할 수 있다"며 "능동적인 자세로 사업을 추진해 정상화 시켜주길"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어 "분양가 인하, 기업 지원책 등 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경북교육청, 고3 2학기부터 무상교육
오피니언
<기자수첩> 닫힌 시대로 가는 구미 행정
사람들
구미경찰서(서장 김영수)와 구미시새마을금고연합회(회장 김장수)가 구미자율방..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지난 17일 구미시 신평2동 행정복지센..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회장 최재석)와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도영순)가 (.. 
LG이노텍 구미사업장 봉사단이 지난 12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생활가구를 직접.. 
구미시배드민턴협회(회장 권영우)가 주최주관하고 송정 중앙숲 서희 스타힐스가 .. 
이웃사랑 실천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이재명 대표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 
바른유병원(원장 유영상)이 26일 영남여성&장애인통합상담소(소장 조명희)에 컴.. 
칠곡군 북삼읍, 인평중앙로를 신나게 달려 찾은 곳은 이부자 대표가 운영하는 베.. 
구미회(구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회장 박종석)가 지난 22일 오전 10시부터 구.. 
국제로타리 3630지구 구미 채움로타리클럽에서 창립 5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 ..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고상환/ 편집인 : 안정분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상환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