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영 전) 자유한국당 경상북도당혁신위원장이 19일 오후 1시 구미시청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하며 박정희 정신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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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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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위원장은 18일, "공단50주년기념행사 진행 중 상영된 홍보 동영상 내용중 박정희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던것에 분노한 시민들의 항의 전화를 100여통 이상 받았다"고 밝히며, "구미공단 뿐아니라 구미역사 중 박정희 대통령과 무관한 것이 어디 있느냐"며 "지금 현재 구미에 살고 있는 구미시민들의 항의를 담은 시위"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박정희 대통령은 구미전역의 역사며 이를 인정하지 않는것은 구미의 역사를 부정하는 일과 같다"며 일침했다.
그는 박정희 정신을 부정하지말라, 부모님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역사를 부정하지 말라' 는 문구의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통해서라도 반드시 구미의 역사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찬영 전)위원장은 구미 도심 곳곳을 누비며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이 바로 세워질때까지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선거철이 다가오나보내...
뭐할라고...
09/24 12:46 삭제
역사는 사실을이야기해야됩니다 거짓으로하면 이나라가희망이없습니다 구미공단설립은박정희대통령각하께서 건국하셔고 만들어셔고 구석 구석에업적이 기록이있어요 공단수출탑 금성사본사 폴리스대학 등 등 초등학생들도다알아요 구미말잘하는지식인들벙어리다되네
09/20 14:11 삭제
이날행사 홍보영상에 구미공단의아버지 박정희는빼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만 등장한것을두고 김상철부시장은 제작업체의 실수라고 말했지만 이는 분명 계획적이었다. 백승주 장석춘 두국회의원 자유한국당소속 시도의원들 무엇을보고 항의한번못하고 희죽거렸나?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시장의 사과성명부터 받아라. 김찬영 1인시위에 찬사를보낸다.
09/20 07:47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