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1-29 오후 05:49:1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구미
장세용 구미시장, ‘박정희대통령 빠진 영상에 대해 공식사과하고 사퇴하라’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5일(수) 21:10
ⓒ 경북문화신문
우리공화당 경북도당(위원장 조문선)에서는 지난 18일 구미코에서 열린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빠진 홍보영상을 상영한 장세용 구미시장에게 공식사과와 자진사퇴를 주장했다.

25일 오후 구미시청 앞에서 열린 '박정희대통령 지우기에 나선 구미시청 규탄' 집회에서 우리공화당 경북도당 측은 “(박정희 대통령이 빠진 영상을)장세용 시장이 모를 수가 없다”면서 “문재인 정권의 하수인인 장세용 구미시장의 공식사과 기자회견과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 경북문화신문

도당측은 장세용 시장을 대신하여 나온 김용학 경제기획국장을 만난 자리에서 “구미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뺀 다는 것이 상식에 맞는가? 어떻게 구미 공단의 첫 삽을 뜨고 조국근대화를 이룬 박정희 대통령을 제외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박정희 대통령 지우기의 일환이다”고 일침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구미공단 만들 때 김대중, 문재인 대통령은 뭘 했는가?”며 따졌다. 김용학 국장은 “박정희 대통령 영상이 빠진 부분은 우리의 실수였다"면서 "여러분의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 경북도당 김경희 대변인은 "새마을과를 없앤다는 둥 구미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부끄럽다"면서 "우리는 장세용 시장이 사퇴하는 날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집회를 보고 있던 한 구미시민은 “사실 박정희 대통령 빼고 구미시와 구미공단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면서 “정말 구미시민들이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며 답답해했다.

집회 당시 장세용 구미시장이 참석하여 발언을 요청했으나 주최 측에서 반대하며 마이크를 건너지 않자 몸싸움이 일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부 시민단체와 시민들은 장세용 구미시장의 주민소환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박정희 대통령 파문은 왕산 허위선생의 후손에 대한 막말 파문과 함께 일파만파로 파장이 커져가고 있다.

이날 집회는 우리공화당 경북도당과 행복한동행운동본부, 국민계몽운동본부가 공동개최했다.
임호성 기자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김천대 김종근 교수, 한국골프학회 우수학술상 수상
오피니언
서재원의 세상읽기⑱]<기생충> 혹은 그 삶
사람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지난 20일, 구미지역 ‘전자기부함’ ..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월예)가 21일 호텔금오산에서 김세환 부시장, 김태.. 
원남새마을금고가 지난 37년간 급변하는 대내외적 금융환경과 사회 경제적이 위.. 
이달희 경상북도 정무실장의 출판기념회가 10일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제19대 구미시 부시장에 김세환 안동 부시장이 1월 2일자로 취임했다. 신임 ..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국회의원 백승주입니다. 2020년 대망의 새해가 .. 
구미 MTA 태권도 (관장 이노현) 소속 학생 150여명이 형곡1동에 60만원 상당의 ..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구미시 이성칠 문화체육관광국장이 30일 40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명예퇴임식..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고상환/ 편집인 : 안정분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상환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