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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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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무소속 윤종호 의원(해평·산동·장천·양포)이 25일 미래통합당(구미을)에 입당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으로 당선된 윤 의원은 지난 4월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활동해왔다.
지난 총선 때부터 입당을 고민해왔다는 윤 의원은 “본격화되고 있는 취수원 문제는 혼자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 국회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4공단 확장단지 수익금 환원, 5공단 분양가 인하 등 지역의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세비가 아까비, 그동내 인재가 그래없나.
09/03 09:59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