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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김천 상생, 대성저수지 관광휴양시설 개발 제안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18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와 김천 경계지역에 있는 대성저수지 주변을 관광휴양시설로 개발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구미시의회 김낙관 의원은 18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김천시와 협의해 대성저수지 주변 관리 등 낙후된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광휴양시설 개발을 촉구했다.

대성저수지는 구미시 수점동과 김천시 아포읍 대성리 일원에 위치해 있다. 즉 저수지를 경계로 좌측은 김천시, 우측은 구미시로 나뉘어 있다. 바로 앞에 금오산도립공원이 있고 구미역과도 지근거리이다.  

하지만 저수지 주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낚시와 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은 물론 가로등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산책하기에도 위험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불만도 적잖다.

김 의원은 “대성저수지 주변 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여러 차례 집행부에 전달했고 대성지의 관광자원개발에 대한 검토를 수차례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두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성저수지에 둘레길과 오토캠핑장을 조성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4km의 둘레길 조성에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 약 200억원의 예산은 김천시와 협력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할 것을 주장했다. 또 대성저수지에 오토캠핑장이 조성되면 저수지를 바라보며 자연과 함께 숨 쉴 수 있는 힐링캠핑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의원은 대성지 둘레길과 오토캠핑장을 조성해 시 경계간 낙후된 지역인 대성지 주변 정비와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주길 집행부에 재차 촉구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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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되짚어 주셨네요. 문화와 예술이 융성하여 시민이 살기 좋은 구미시를 만들어 주세요.
너무 예쁜 사진이네요~ 학생들의 모습도 밝아 보여 기분이 좋아지네요~
새마을금고 = 불법 조폭집단
은행이 너무하네 쯧쯧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무법자들이네요! 불법을 저지르고도 장애인을 폭행까지하다니 반드시 처벌받아야 할것입니다
새마을금고가 이런이미지였나요?? 불법이말이됩니까? 거기다폭행까지?? 조폭집단인가요?? 진짜양아치들이네요
문화관광 차원에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천해의 자연을 이용해 구미를 알릴 수 있고 사계절 내내 특성을 가지고있는 구미로써는 귀중한 자원이다. 앞으로는 무혀의 유혀의 문화관광이 경쟁력이될것이다 지산샛강에는 그외에도 많은 철새들이 해마다 찾아오고 있는 습니다
사진은 언제든 찍어도 되지요. 접수를 그때부터 한다는 것이지요.
와 이런 사진전도 다 있네? 근데 꼭 1월 24일 부터 찍어야 되요?
최고 앞에 사진 정말 잘 찍었네요...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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