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8-25 오후 07:37: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지역
발명, 발견과 신제품 개발 지름길은?
구미CEO포럼 조찬세미나 서문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석좌교수 강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2일(월) 02:16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과 16일 오전 7시 30분부터  2층 대강당에서 조정문 회장, 박명흠 DGB대구은행 은행장직무대행, 이묵 구미시 부시장, 김갑식 구미세무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구미CEO포럼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구미CEO포럼 조찬세미나에서는 서문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석좌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발명, 발견과 신제품 개발 지름길은 있는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서문원 석좌교수는 "세렌디피티(Serendipity-우연의 발견)란 ‘밀짚더미에서 바늘을 찾다가 숨어있던 농부의 딸을 발견하는 것이다. 우리가 뭘 찾다가 찾던 것보다 더 필요한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며 우연의 발견(발명)을 강조하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연한 발견(발명)은 ‘이상하다’라는 생각을 100명중 99명은 생각에 그치지만 1명은 왜 그럴까라는 생각을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고민하다가 발견에 이르게 된다"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예를 들어 3M에서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는 ‘Post-it’은 과거에 한 기업의 비서가 책을 보고 타이핑을 치다 어디까지 쳤는지 몰라 종이를 책에 끼워두었지만 자꾸 흘러내려 종이를 붙여두면 편하겠다는 단순한 발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전하며 단순한 발견을 볼 수 있는 ‘눈’은 오랜 기간 해당분야의 전문지식을 쌓아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 이 순간에도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큰 외형변화가 없으면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제품의 생산속도나 기술은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다"며 "더욱더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gminews@hanmail.net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성장과 발전 멈추지 않는 주인공 되길”
오피니언
기고]물놀이 안전사고 시 행동요령
사람들
구미YES라이온스클럽(회장 이순자)과 구미금오라이온스클럽(회장 김만재)이 지난..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도근희)가 지난 23일 삼성전자 스마트.. 
구미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금순)가 지난 21일 구미시의회 여성의원을 초청해.. 
차 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심혈관센터(센터장 이현상)이 지난 16일 구미 .. 
춤과 음악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제19회 LG드..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도근희)가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중호)이 7일 관내식당에서 연이은 무더위에도 각.. 
1993년 지오반니스가 하와이 카후쿠 지역에 정착시킨 새우요리전문 푸드트럭<지..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소방안전과 홍원기(1년·18) 학생이 올해 경북 소방공..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구미·김천지사(지사장 하태선)가 29일 최근 양파,..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고상환/ 편집인 : 안정분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상환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