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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 및 상용화 본격 지원
상용화지원센터 개소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6일(금)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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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육성과 협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업의 시제품 개발부터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전담기관이 구미시에 설립되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22일 금오테크노밸리 내에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상용화지원센터(이하 상용화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투자(국비 75억, 지방비 86억)하여 구축한 상용화지원센터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를 개발하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설계부터 개발ㆍ창업지원 및 해외시장 진출까지 상용화 전(全)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ㆍ벤처기업이 시제품을 설계·제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디바이스 제작 시 발견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컨설팅 및 전문교육 등을 지원한다.
제작된 시제품에 대해 전자파 적합성 측정, 이동통신망 연동시험 등 다양한 성능시험과 함께 디바이스 제품화를 위한 제작 공정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인증 취득도 지원할 방침이다.

개소식에는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해 장석영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관계자 및 산·학·연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현판 제막식 행사에 이어 상용화지원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산업계의 현안을 논의했다. 또 본 행사에 이어 개최된 웨어러블 산업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 창업자들의 도전·성공사례 발표 및 창업, 성장 등에 대한 대화를 통해 성공 노하우를 공유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의 성장거점이 될 상용화지원센터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이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뿐만 아니라 5G, 홀로그램 등 다양한 신산업을 육성해 구미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gm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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