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4-20 오후 07:02: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지역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존치돼야"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 기획재정부 등에 건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3월 22일(금) 13:10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조정문, 상공협의회)가 15일 기획재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 등 관계기관에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 존치 및 기능 강화’를 건의했다.  

상공협의회는 지난해 12월 한국수출입은행이 조직개편을 통해 창원지점과 구미·여수·원주출장소 등 4곳의 지역 사무소를 올해 상반기에 폐쇄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관련해 경북지역 수출업체 지원을 위해 존치해야 되는 것은 물론 오히려 조직기능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는 구미와 경북 북부지역 수출입 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 8월 20일 대구지점에서 분리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 內 사무실이 설치됐고 출장소장 포함 5명이 근무하고 있다. 
설치 이후 현재까지 지역 수출입관련 자금대출 업무와 해외투자 및 해외수입자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구미를 포함한 김천, 상주 등 경북 북부지역 수출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해오고 있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현지 밀착지원체제를 구축해 업무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으며, 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이 원활히 이루어져 자금력이 부족한 경북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입 자금 확보에 도움이 되어 왔다. 
      
과거 대한민국 수출의 최대 10.7%까지 담당하며 어느 지역보다 경제 호황기를 누려왔던 구미는 현재 수출 259억달러로 4.3%를 차지(2018년), 국가산단 고용인원은 9만859명으로 2015년 대비 1만 1천여명이 급감했으며, 50인 미만 기업체의 가동률은 33.2%에 불과하다. 

특히 대기업의 수도권과 해외이전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중견기업은 탄소소재, 국방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구미를 재창조하는 기로에 있는 시점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출기업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가 단순히 공공기관 조직슬림화를 위해 폐쇄된다면 수출금융 지원축소는 물론, 접근성 부족에 따른 시간적 손실로 수출경쟁력이 크게 약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정문 회장은 "구미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원활한 무역금융지원과 현지 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수출경쟁력을 꾸준히 키워갈 수 있도록 한국수출입은행 구미출장소를 존치해 수도권에 대비되는 지방 균형발전과 지방 중소도시 수출업체 지원을 위해 출장소 기능을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장치 설치 강화
오피니언
꽃가루와 미세먼지에 고통 받는 '알레르기 비염' 똑똑하게 극복하기
사람들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이 지난 11일 복지관 이용자와 각계각층의 인사들.. 
구미시 자율방범연합회(회장 손상구)에서는 지난 14일 오전 10시 금오산 일원에.. 
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 우극현)가 지난 12일 환경성 질환예.. 
구미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혜봉스님)가 12일 원평 분수공원에서 불기 2563년 부처.. 
구미시사암연합회 회장에 혜봉 스님(금룡사 주지)이 취임했다. 지난 6일 열린 .. 
"운동 경험이 없어서 두려움이 있는 분들께 쉬운 접근을 드리는 디딤돌이 되어주..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임한혁)이 지난 2일 향설교육관에서 김성구 .. 
박태환 (사)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장이 취임했다. 지난달 30일 구미고등..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27일 구미경찰서(구미경찰서장 김영수).. 
악기 하나쯤은 다뤄야 된다는 열풍아래 색소폰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끊어..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고상환/ 편집인 : 안정분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상환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