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구미상공회의소,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공동개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1일
구미공단 5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에서 홍진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구미 국가 공단 주요 대기업의 경쟁력이 약화되자 기존 대기업에 의존적 산업 구조를 가진 중소기업의 생존권이 위협 받고 있는 것이 구미의 현 상황”이라며 이는 “입주기업의 업종 전환 지원, 중소기업 중심의 공동비즈니스 모델 개발, 제조창업과 신산업 육성, 도시 창업기업으로 부터의 위탁생산 등을 통해 산업생태계의 다양화를 통해 구미공단이 지역경제의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경북문화신문

또한 홍 선임연구위원은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지역경쟁력 평가 5개 종목(혁신 창의, 산업, 기업, 인구, 지역성장분야)중 2008년에 비해 산업분야(30위에서 22위) 한 종목만 순위가 올라갔을 뿐 혁신창의 부문은 무려 84계단이나 추락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정상돈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윤정목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장세용 구미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실무자, 상공의원, 회원사대표 및 임직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2건의 주제발표에 이어 지정토론이 이어졌는데 1주제는 정재우 경북대학교 교수가 ‘구미지역 기업의 스마트 제조 투자 활성화 방안’을, 2주제는 홍진기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구미국가산업단지 발전방안 수립’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 지정토론에는 김석진 경북대학교 명예교수의 사회로 김동균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기획조사부장, 박정구 구미상공회의소 사무국장, 신호균 금오공과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세영 세영정보통신㈜ 대표이사, 장재홍 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입지연구소장 등이 참여했다.

정재우 경북대학교 교수는 구미지역 중소기업의 스마트제조 추진 현황은 아직까지 기초단계로 제조공장의 스마트화를 통해 기술수준이 높은 공정 및 시스템 엔지니어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센서, 로봇, 자동화 기기 등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미공단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17일 오후 3시부터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구미상공회의소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공동개최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 무산 위기...3일 마지막 절차만 남아
전기오토바이 전문 기업 리스타트, 경기도 모기업과 베트남 현지공장 건설 계약
『할배! 우리 어디가요?』 이선동 작가를 만나다
8일, 구미시산림조합장 보궐선거 4파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구미갑 김봉재·구미을 김현권
막바지에 접어든 양파 수확
송정여중에 책수레 끄는 교사들 있다.
구미시의회, 의장 김재상·부의장 안주찬 의원 선출
구미시민 자전거보험 가입
코로나19여파 `전국체전 1년씩 순연` 가닥
최신댓글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경주최씨 문중에선 25%해당 면적을 영구무상임대하고, 절대다수 주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부결된 결정을, 며칠새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것은 공원개발 목적이 아닌 아파트이득이 목적 지역의원들과 업자들간 뒤가 의문스럽다. 시에선 명명백백 밝혀야 하고, 의원들은 선거때 청소해야..
누구를 위한 꽃동산인가? 꽃동산 가결은 재재상정해야하고 지역민의의사를 무시한 시의원들은 시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근데 현실과 사진이 너무 달라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근심해야 합니다. 안 부장님. 열심히 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답고 때론 악몽이었던 추억, 거름삼아 앞만보고 가세요. 화이팅, 안. 정.분
박통업고 고만 나와라. 수십년 많이도 속았다 아이가? 고마해라. 하와이나 가서 놀다 오너라.
이게 뭔 일이유? 구미시는, 도데체 길도 안맹글고, 아파트가 도데체 얼마나 되는디,, 인프라부터, 완비 하고, 집을 짓던지. 계획도, 생각도 없이, 아~ 휴 , 이걸 어쩌나. 야를 뽑어나, 여를 뽑어나, 그게 그거!! 기획은, 누가 하나? 5공단은, 비행기 타고 다니나?
귀견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송가인 가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문가적 간파한 내용에 송가인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되어 경이롭습니다.참 위대한 송가인!
오피니언
네 가지 큰 것은 지수화풍(地水火風)이고, 다섯 .. 
던져 버린 공과 함께 퍼진 웃음 턱까지 차오른 .. 
 4월의 총선이 끝났는데도 이상하리만치 지.. 
여론의 광장
`#이제 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 출정식  
김천시, 환경미화원 청소 실명제 도입  
상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책보고회  
경북 사회적경제 특별판매, 누적 매출액 14억원 돌파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