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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로나 피해소상공인 경영자금 100억원 투입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7일
↑↑ (사진 구미시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코로나19로 인해 영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심각해지자, 경북신용보증재단의 100억원 보증을 통한 긴급 생계형 경영안정자금을 16일부터 시행한 가운데 신청 첫 날 326건 총 32억원 정도가 접수됐다.

시의 이번 조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휴·폐점, 매출급감 등의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들이 기존 정책자금을 이용하는데 최대 걸림돌이 됐던 여신규제를 과감히 낮춘 정책으로 △무신용등급 △무이자 △무담보의 3無를 적용해 대출문턱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마련된 방안이다.

신규정책 대출은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기존 4~7등급 위주의 대출을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최저 신용등급인 10등급까지 낮추고 △보증서 발급으로 담보 부담을 덜었으며 △구미시가 1년간 3% 이내에서 이자를 지원해 이자부담에 대한 걱정이 없도록 했다.
또 대출시 신용불량 정보가 최근 3개월 이전 해제된 자, 연체 및 체납정보는 접수일 전일까지 해제된 자일 경우 누구나 대출이 가능하도록 조건을 대폭 완화했고 신청에 필요한 서류도 기존 11종에서 최소 여신에 필요한 7종으로 간소화했다.

업체당 받을 수 있는 대출금액은 최대 1천만원으로 1년 만기 일시상환이며, 필요시 1년 거치 4년 원금균분상환(연장기간 이자 자부담)으로 수혜자가 선택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심사기간의 단축을 위해 관내 대구은행 및 NH농협은행(농협중앙회)에서 서류접수 업무를 실시해 고객의 불편을 최대한 덜기로 했다.

이번 긴급생계형 경영안정자금은 100억원 보증한도 소진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 주소지가 구미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최근 60일 이내 경북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받은 자나 대위변제자, 상습 연체정보 보유자 등은 보증이 제한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0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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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최씨 문중에선 25%해당 면적을 영구무상임대하고, 절대다수 주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부결된 결정을, 며칠새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것은 공원개발 목적이 아닌 아파트이득이 목적 지역의원들과 업자들간 뒤가 의문스럽다. 시에선 명명백백 밝혀야 하고, 의원들은 선거때 청소해야..
누구를 위한 꽃동산인가? 꽃동산 가결은 재재상정해야하고 지역민의의사를 무시한 시의원들은 시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근데 현실과 사진이 너무 달라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근심해야 합니다. 안 부장님. 열심히 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답고 때론 악몽이었던 추억, 거름삼아 앞만보고 가세요. 화이팅, 안. 정.분
박통업고 고만 나와라. 수십년 많이도 속았다 아이가? 고마해라. 하와이나 가서 놀다 오너라.
이게 뭔 일이유? 구미시는, 도데체 길도 안맹글고, 아파트가 도데체 얼마나 되는디,, 인프라부터, 완비 하고, 집을 짓던지. 계획도, 생각도 없이, 아~ 휴 , 이걸 어쩌나. 야를 뽑어나, 여를 뽑어나, 그게 그거!! 기획은, 누가 하나? 5공단은, 비행기 타고 다니나?
귀견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송가인 가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문가적 간파한 내용에 송가인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되어 경이롭습니다.참 위대한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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