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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재호 신임 회장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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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회장에 윤재호 주광정밀(주)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지난 25일 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임시의원총회에서 윤재호 대표이사가 15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에는 장일성 동양전자초자㈜ 대표이사, 김성중 코오롱인더스트리㈜ 전무, 곽현근 ㈜대경테크노 대표이사, 윤상훈 ㈜대송텍 대표이사, 윤성희 삼성전자㈜ 전무, 황선태 엘지전자㈜ 상무, 임규남 ㈜에스케이실트론 상무, 감사는 배진기 ㈜동윤산업 대표이사, 문제희 ㈜거상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상임의원으로는 전용만, 오치현, 황정학, 김상섭, 황경희, 서인숙, 박성규, 김찬하, 강명진, 김부일, 김남걸, 김철호, 조상형, 문정환, 양영철 의원이 선출됐다.
또 명예회장에는 제14대 회장인 조정문 회장이 추대됐고 고문은 이동춘, 김영도, 박병웅, 이동수, 김용창, 류한규 전임회장이 추대됐으며 사무국장에는 김달호 상공회의소 부국장이 임명됐다.
윤 회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26일부터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