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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살리기 나선 장세용 시장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원 청신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8일(토) 10:57
↑↑ 배정미 구미시경제기획국장, 장세용 구미시시장, 정태호 일자리수석, 허용석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구미정책연구소장(왼쪽부터)
ⓒ 경북문화신문
장세용 시장이 일자리 창출과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전방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장 시장은 지역 기업체의 88%를 차지하고 있는 50인 미만 중소기업 가동률이 32.1%로 낮아지는 등 침체일로를 걷는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청와대를 방문,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청와대에서 정태호 일자리수석, 김수현 정책실장, 윤종원 경제수석,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을 만나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주요현안 사업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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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창출 사업 △KTX 구미역 정차 △구미공단 50주년 기념사업 △구미 스타트 선도 산업단지 구축 △경북형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확정 등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피력했다.

이에 각 수석은 구미의 심각한 경제상황을 공감하고, 일자리 창출 뿐만 아니라 신산업 유치 등을 통한 경제위기 극복 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정부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 윤종원 경제수석, 장세용 구미시장, 김수현 정책실장(왼쪽부터)
ⓒ 경북문화신문

시는 지난 2월 21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상생형 지역일자리 확산 방안'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련 정부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의 대응방향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왔다. 이를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투자와 고용 창출이 가능한 대기업·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을 제안하는 한편, 노사발전재단에서 주관하는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에 신청, 공모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 시장은 “43만 구미시민의 염원은 오직 구미경제의 활력을 되찾는 일"이라며 "이를 위해 구미 상생형 지역일자리 모델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안정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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