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현장

최병식 신임회장, “회원 여러분과 최고의 구미산악연맹 만들겠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4일
한바탕 큰 잔치였다. 유난히 길었던 2019년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이제 당당하고 희망찬 최병식호가 선장으로 취임하는 구미산악연맹의 큰 잔치였다. 식전행사부터 가수들의 신나는 노래와 장구춤 파티가 이어지는 가운데 14일 오후 7시 구미 인동에 위치한 베나아모리스컨벤션 3층 벨르에서 구미산악연맹의 13대 최병식 회장이 취임했다.
ⓒ 경북문화신문

12대 회장의 이임식과 13대 회장의 취임식이 열린 구미산악연맹 행사는 개회와 내빈소개 공로패와 우수회원 표창, 이임사, 재직기념패 전달, 연맹기 이양, 인준서 전달,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열렸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이임사를 한 12대 김영호 회장은 “산악회장으로 취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임사를 하는 순간을 맞았다. 혹여 제게 좋지 않은 감정이 있다면 모두 깨끗하게 정리하시고, 마부위침(磨斧爲針)의 각오로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최병식 신임회장과 함께 새로운 산악인의 미래를 만들자”고 이임사를 전했다.
ⓒ 경북문화신문

13대 신임 최병식 회장은 “이재국 전임회장을 비롯한 모든 산악연맹 회원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모든 허물과 아픔은 이제 지나간 해와 함께 묻어버리고 구미시 산악연맹을 전국최고의 산악연맹으로 만들 것을 다짐한다”면서 “그 힘은 바로 회원여러분들로부터 나온다”고 밝히며 “투명하고 깨끗한 최고의 산악회를 만드는 사명으로 우리 모두 열심히 달려나가자”고 강조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행사장에는 장석춘 국회의원과 김현권 국회의원의 부인 임미애 경북도의원, 김상조 경북도의원, 구미시의회 김춘남 기획행정위원장, 윤종호, 안주찬, 장세구 의원이 참석했으며 예비후보로 등록한 구미을 지역의 추대동, 김봉교 예비후보와 구미 갑지역의 구자근, 김찬영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김석호 전경북도의원과 구미 산악연맹의 이재국 전회장 경북산악연맹 회원과 구미산악연맹의 회원 등 3백 여명이 넘는 인사들이 참석하여 한바탕 잔치를 즐겼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코로나19 확진자 77명
전기바이크 생산 전문회사 리스타트, 태산하이테크와 MOU 체결
코로나19 물럿거라, 새싹삼이 간다~
경북문화신문 창간 15주년 기념 인터뷰]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이사장
김태학 원남새마을금고 이사장,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의정부 코로나 확진 목사, 상주 선교센터방문 `비상`
확진자 목사 다녀간 상주 선교센터 관련자 모두 `음성` 판정
구미성리학역사관 9월 개관...자칫 `속 빈 강정` 우려
잔디밭 위 둘러앉은 구미경찰, 무슨 일이?
파란 하늘아래 금계국의 향연...구미낙동강체육공원
최신댓글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경주최씨 문중에선 25%해당 면적을 영구무상임대하고, 절대다수 주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부결된 결정을, 며칠새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것은 공원개발 목적이 아닌 아파트이득이 목적 지역의원들과 업자들간 뒤가 의문스럽다. 시에선 명명백백 밝혀야 하고, 의원들은 선거때 청소해야..
누구를 위한 꽃동산인가? 꽃동산 가결은 재재상정해야하고 지역민의의사를 무시한 시의원들은 시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근데 현실과 사진이 너무 달라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근심해야 합니다. 안 부장님. 열심히 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답고 때론 악몽이었던 추억, 거름삼아 앞만보고 가세요. 화이팅, 안. 정.분
박통업고 고만 나와라. 수십년 많이도 속았다 아이가? 고마해라. 하와이나 가서 놀다 오너라.
이게 뭔 일이유? 구미시는, 도데체 길도 안맹글고, 아파트가 도데체 얼마나 되는디,, 인프라부터, 완비 하고, 집을 짓던지. 계획도, 생각도 없이, 아~ 휴 , 이걸 어쩌나. 야를 뽑어나, 여를 뽑어나, 그게 그거!! 기획은, 누가 하나? 5공단은, 비행기 타고 다니나?
귀견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송가인 가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문가적 간파한 내용에 송가인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되어 경이롭습니다.참 위대한 송가인!
오피니언
《천자문》의 주석에 “《시경》에 주(周) 나라 ..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의 안개 속에 빠져 허우적.. 
 《아이들이 싫은 말을 할 때는 참죠. 두 .. 
여론의 광장
`#이제 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 출정식  
김천시, 환경미화원 청소 실명제 도입  
상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책보고회  
경북 사회적경제 특별판매, 누적 매출액 14억원 돌파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