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19 오후 06:32: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현장
선산 비봉산 영봉정, 소나무 등으로 가려 안보여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20일(월) 13:48
구미시 선산읍 비봉산 매봉 정상의 영봉정이 주변 나무에 가려 잘 안보인다는 지적이다.
ⓒ 경북문화신문

봉황이 날아가는 형국을 지녔다해서 이름 붙여진 비봉산. 그 매봉에 지난 2002년 설치한 영봉정은 처음 설치했을 당시만해도 선산읍 어디에서나 잘 보였으며, 특히 야간에는 조명등으로 인해 더욱더 잘 드러나 선산읍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켰다고 한다.

그러한 영봉정이 주변에서 자라난 소나무 등으로 인해 잘 안보인다며 일부 선산읍민들이 민원을 제기했다.

한 선산읍민은 “영봉정이 잘 안보인다. 정자를 처음 만들었을 때 영봉정 위에서면 사방이 시원하게 잘보였으며 아래인 선산읍 등에서도 잘보였다. 그러나 지금은 선산읍 일부를 제외하고는 소나무 등에 가로막혀 잘안보인다. 소나무 등을 베어내던지 아니면 가지치기라고 해서 영봉정이 잘 보일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구미시청 관계자는 “영봉정 주변의 소나무가 많이 자라 영봉정이 잘 안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재선충 때문에 소나무는 함부러 베거나 가지치기가 어렵다. 실상을 확인해보고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문화신문

2002년부터 선산 하늘을 지켜온 영봉정.
민원을 제기한 선산읍민들은 영봉정에 오르면 선산읍민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었던 영봉정이 당초 의도대로 선산읍민들의 자긍심과 희망을 심어주는 정자로 남아있길 기대했다.
임호성 기자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구미 원당초· 신당초· 산동고 3월 개교예정
오피니언
박상수의 世說新語㉘
사람들
구미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회장 강정미)가 17일 560만원 상당의 쌀(10kg) 200..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이 2020년 새바람 행복 경북 구현을 위한 경상.. 
민선 초대회장인 조병륜 구미시체육회장이 지난달 16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 
지난 1월 14일, 제 13대 구미산악연맹 최병식 회장이 취임했다. 그동안 있었던 .. 
구미시 산동농협(조합장 김택동)이 4일 본점 대강당에서 ‘산동·장천지역 경로.. 
구미시 이·통장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30일 오전 구미시 평생교육원 강당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지난 20일, 구미지역 ‘전자기부함’ ..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월예)가 21일 호텔금오산에서 김세환 부시장, 김태.. 
원남새마을금고가 지난 37년간 급변하는 대내외적 금융환경과 사회 경제적이 위..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고상환/ 편집인 : 안정분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상환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