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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서울 강북구에서 포도 및 자두 홍보 판촉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7일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 의장단과 의원들은 김천 포도 및 자두의 홍보와 판매촉진 행사를 위해 17일 자매도시인 서울시 강북구를 방문하였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행사는 시식·홍보·판매행사 위주로 진행 되었으며, 행사에 참석한 의장단과 의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강북구민과 내빈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김천 포도와 자두 판매 홍보에 동참했다.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우수한 품질의 김천포도와 자두, 복숭아, 양파 등을 구매할 수 있다는 소식에 많은 강북구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구매에 열을 올리며 행사장 분위기가 고조 되었다.

김천시의회 김세운 의장은 “이번 행사에서 김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증명하듯 많은 서울 시민들이 행사 전부터 줄을 서서 판매시간을 기다리는 모습을 보니, 김천시민이라는 것이 새삼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이 농산물은 그냥 상품이 아니라 김천 시민의 땀방울이 담긴 소중한 결실이다. 명품 김천포도·자두를 비롯한 지역 우수 농산물에 대한 신뢰 향상과 판로 확대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행사 참가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북구와 김천시는 지난 1996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김천포도와 자두 등 농·특산물의 판매 홍보행사 및 상호 친선 교류 행사 개최를 개최하고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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