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2-20 오후 02:44: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국회
경북도의회 김봉교 부의장, 21대 총선 구미을 출마 기정사실화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28일(월) 09:59
경북도의회 김봉교 부의장이 21대 총선에서 구미을 지역구에 출마가 기정사실로 확인됐다.
ⓒ 경북문화신문

지난 주말 김봉교 부의장의 복수의 측근들에 따르면 “며칠 전 일부 지인들이 김 부의장을 만나 구미을 지역구에 출마할 것을 종용한 자리에서 김 부의장은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고 주장하면서 “구미가 어떤 도시인데 이렇게 죽을 수는 없다, 진짜 구미사람을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실 확인을 위해 본지와 통화한 김봉교 부의장은 “현재 여론을 듣고 있다. 12월 초순 전에 분명히 밝히겠다”면서 말을 아꼈지만 출마의사를 부인하지 않았다. 현재 김봉교 부의장은 구미을 지역의 지도층 인사를 중심으로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면서 정치적 보폭을 넓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인동 출신 A씨 또한 “구미시를 한 번 살펴봐라. 4년 전과 변한 것이 무엇 있나? 오히려 구미 공단은 더욱더 움츠려들었고 서민들의 살림살이만 황폐해졌다. 우리 인동과 선산지역은 더욱더 피부로 실감하고 있다. 옛 선산군 출신자들을 중심으로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고 말해 김 부의장의 출마에 무게를 실었다.

김봉교 부의장이 출마사실이 알려지면서 2020년 4월 15일 치러질 구미을 총선에는 자유한국당 장석춘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출신 김현권 국회의원 그리고 김봉교 부의장의 3파전으로 치러질 공산이 높아졌다. 다만 모언론사 여론조사에 이름을 올렸던 김찬영 전자유한국당경북도당혁신위원장과 남유진 전구미시장은 아직 출마지역구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호성 기자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김천대학교 문화콘덴츠 재창조사업, 창작 뮤지컬 ‘장기읍성 두 할배’ 선정
오피니언
박상수의 世說新語㉘
사람들
구미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회장 강정미)가 17일 560만원 상당의 쌀(10kg) 200..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이 2020년 새바람 행복 경북 구현을 위한 경상.. 
민선 초대회장인 조병륜 구미시체육회장이 지난달 16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가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 
지난 1월 14일, 제 13대 구미산악연맹 최병식 회장이 취임했다. 그동안 있었던 .. 
구미시 산동농협(조합장 김택동)이 4일 본점 대강당에서 ‘산동·장천지역 경로.. 
구미시 이·통장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30일 오전 구미시 평생교육원 강당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지난 20일, 구미지역 ‘전자기부함’ ..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월예)가 21일 호텔금오산에서 김세환 부시장, 김태.. 
원남새마을금고가 지난 37년간 급변하는 대내외적 금융환경과 사회 경제적이 위..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고상환/ 편집인 : 안정분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상환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