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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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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토요일 오전 11시경, 구미시청 앞 주차구역에서 일어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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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구역에는 장애인 표시가 되어 있지 않는 차가 버젓이 주차되어 있으며 시청 정문 앞 승하차 지역에는 외부차량이 주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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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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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쓰레기를 되가져 가라는 문구 앞에는 쓰레기(물론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지만 그 안에는 담배꽁초가 버려져 있다)가 그대로 버려져 있다.
이를 본 한 시민은 “(시청주차장 곳곳에)쓰레기를 두고 가는 시민들도 많다. 또한 행사를 다녀오시는 시민들이 흥에 겨워 춤판을 벌이는 모습도 종종 본다”면서 “시민들이 먼저 공중도덕을 지켜 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