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도, 도내 6,733곳 안전진단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0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지난 2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 도내 6천733개 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최근 사고가 빈발한 분야와 노후시설 등에 대한 민관합동 안전점검과 동시에 국민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및 점검결과 게시를 통한 안전실천운동을 함께 추진하여 시설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문화를 제고해 도내 안전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시설 6천733개소 중 1천352곳에 대해서는 관리상태 현지개선, 노후시설 보수 등 안전실태를 개선했다. 합동점검에는 유관기관과 시민단체 등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점검실명제를 실시해 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점검의 실효성을 한층 높였다.

특히,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에서는 가정과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자율 안전점검 및 점검결과 게시 실천운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주택용 안전점검표 48만4천4백부를 제작해 반상회보, 학교 가정통신문, 주민센터,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을 통해 각 가정에 배포했다.
아울러,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표 2만3천5백부를 관련 협회 또는 시설주 등을 통해 전달했다.
또한, 지난 3월 14일에는 다중이용업소 관련 협회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상호 협업을 통해 자율점검 및 점검결과 게시 실천운동도 적극 추진했다.

경북도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이번 1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자율점검 및 점검결과 게시 실태 현장점검 ▲지적된 노후시설에 대한 조치실태 추적관리 등 후속조치 방안을 마련해 추진나간다.
아울러, 노후 정도가 심한 공공시설은 정밀점검 및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안전시설 인증제’를 통해 안전관리가 모범적인 민간시설을 선정하여 자긍심을 고취하는 등 자율 안전관리문화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코로나19 확진자 77명
전기바이크 생산 전문회사 리스타트, 태산하이테크와 MOU 체결
코로나19 물럿거라, 새싹삼이 간다~
경북문화신문 창간 15주년 기념 인터뷰]채동익 구미시설공단 이사장
김태학 원남새마을금고 이사장, 새마을금고 대상 수상
구미성리학역사관 9월 개관...자칫 `속 빈 강정` 우려
파란 하늘아래 금계국의 향연...구미낙동강체육공원
상무프로축구단 유치 찬반 논란
김천대 졸업생, 미국임상병리사 시험 합격
정기룡 장군 탄신기념문화제...호국 정신 계승 발전
최신댓글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경주최씨 문중에선 25%해당 면적을 영구무상임대하고, 절대다수 주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부결된 결정을, 며칠새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것은 공원개발 목적이 아닌 아파트이득이 목적 지역의원들과 업자들간 뒤가 의문스럽다. 시에선 명명백백 밝혀야 하고, 의원들은 선거때 청소해야..
누구를 위한 꽃동산인가? 꽃동산 가결은 재재상정해야하고 지역민의의사를 무시한 시의원들은 시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근데 현실과 사진이 너무 달라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근심해야 합니다. 안 부장님. 열심히 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답고 때론 악몽이었던 추억, 거름삼아 앞만보고 가세요. 화이팅, 안. 정.분
박통업고 고만 나와라. 수십년 많이도 속았다 아이가? 고마해라. 하와이나 가서 놀다 오너라.
이게 뭔 일이유? 구미시는, 도데체 길도 안맹글고, 아파트가 도데체 얼마나 되는디,, 인프라부터, 완비 하고, 집을 짓던지. 계획도, 생각도 없이, 아~ 휴 , 이걸 어쩌나. 야를 뽑어나, 여를 뽑어나, 그게 그거!! 기획은, 누가 하나? 5공단은, 비행기 타고 다니나?
귀견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송가인 가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문가적 간파한 내용에 송가인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되어 경이롭습니다.참 위대한 송가인!
오피니언
백우진은 배고픈 정도를 6가지로 분류해 놓았다... 
《천자문》의 주석에 “《시경》에 주(周) 나라 ..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의 안개 속에 빠져 허우적.. 
여론의 광장
`#이제 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 출정식  
김천시, 환경미화원 청소 실명제 도입  
상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책보고회  
경북 사회적경제 특별판매, 누적 매출액 14억원 돌파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