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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경북도 특별교부세 15억 교부결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 경북문화신문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가 극심한 경상북도는 지난 4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응급복구비 목적으로 특별교부세 15억을 교부결정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에 경북도는 태풍피해 주민들의 안정된 생활과 공공시설물 복구를 위해 응급복구비를 긴급 지원해 실의에 빠진 주민들을 위로하기로 했다.

제18호 태풍 '미탁'이 경북을 관통하면서 기록적인 폭우로 많은 상처를 남겼다. 특히 영덕, 울진, 포항, 성주 등이 피해가 컸다. 5일 현재까지 잠정 집계된 피해로는 주택 1,722동(전파9, 반파3, 침수1,710), 농작물(벼, 과수 등) 1,370ha, 어패류 폐사 46만 마리, 공장 및 상가 침수 298개 업체의 사유시설의 피해가 발생하고, 공공시설 피해는 포항시 등 15개 시·군 754개소(도로 164, 하천 50, 소하천 111, 산사태 73, 수리 70, 기타 286)가 발생했다. 향후 추가 조사에 따라 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경북도는 태풍 피해지역 응급복구에 도내 시군, 대구시, 경찰·소방,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 각종 협회 등이 합심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경북도와 상생협력의 실천을 위해 이번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의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도움을 주고자 인력 및 장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태풍피해 응급복구에 4일부터 대구시 공무원 200명과 장비 16대(굴삭기 7, 덤프 4, 살수차 5)를 적극 지원해 경북·대구 상생협력의 기틀을 더욱 공공히 하는 기회로 삼았다. 
대구시는 경북도의 피해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같이 한다는 생각으로 피해가 많이 발생한 영덕군 침수 주택 및 토사 유출 등으로 주민의 불편이 있는 지역에 대해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장비지원은 물론 주말에 쉬지도 않고 피해복구에 땀을 흘리고 있는 대구시 직원과 대구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 대구경북 상생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계기로 삼아 수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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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네 ㅋㅋ
세비가 아까비, 그동내 인재가 그래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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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복받으시길 바랍니다 꾸벅
커밍 아웃...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다는 표현이 잘 어울립니다.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경주최씨 문중에선 25%해당 면적을 영구무상임대하고, 절대다수 주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부결된 결정을, 며칠새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것은 공원개발 목적이 아닌 아파트이득이 목적 지역의원들과 업자들간 뒤가 의문스럽다. 시에선 명명백백 밝혀야 하고, 의원들은 선거때 청소해야..
누구를 위한 꽃동산인가? 꽃동산 가결은 재재상정해야하고 지역민의의사를 무시한 시의원들은 시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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