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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및 대학생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8일
경상북도는 8일 경북도립대학교 청남교육관에서 지역 내 청년대학생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및 대학생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지난 5월 토크콘서트에서 청년․대학생들과 외모와 진로, 취업 등에 대한 고민을 밀도있게 다뤘다면 이번에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상담을 통해 취업과 출산 등 지역 인구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요구를 들었다.

1부 ‘연애의 간섭’에서는 이철우 지사와 성대모사 개그의 달인 안윤상이 일일 고민해결사로 나서 연애를 잘하는 방법, 결혼은 왜 필요한지, 가족의 의미 등의 고민에 대한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안윤상은 연애를 잘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개인기가 필요하다며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 지사는 청춘시대 ‘썸’ 타본 연애담과 결혼 취업과정 등에 대하여 진솔하게 말하며 고민하는 청춘들에서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청년일자리사업, 미혼남녀 커플매칭, 작은 결혼식장 운영,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 등을 언급하며 경상북도만의 청년 희망사다리 강화 방안을 소개했다.
ⓒ 경북문화신문

2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올인(All人)’에서는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정한민 교수를 모시고 진행했다.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시대 인적자산인 청년들에게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해 가는 유연성을 강조하며 인구구조와 직업군 변화에 대한 강의를 이어갔다.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상북도의 미래인 우리 청년들과 함께 연애, 취업, 결혼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도지사로서 경북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켜, 일자리가 있고 청년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 것을 약속한다”며 “오늘 토크콘서트에서 들은 청년들의 니즈(Needs)를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만들어 도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내년에도 청년 토크콘서트를 비롯한 권역별 인구정책 대토론회, 찾아가는 인구교육, 다둥이가족 대잔치, 아이사랑 가족 대축제, 미혼남녀 동아리 활동지원 등 지역 인구감소 위기 극복을 위한 도민 공감대 확산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시군 맞춤형 저출생 극복방안 마련을 위한 도 자체 공모사업과 중소기업 가족친화인증제도 확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공백 없는 돌봄체계 구축,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등 취업, 결혼, 출산, 보육에 이르는 삶의 전 과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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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경주최씨 문중에선 25%해당 면적을 영구무상임대하고, 절대다수 주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부결된 결정을, 며칠새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것은 공원개발 목적이 아닌 아파트이득이 목적 지역의원들과 업자들간 뒤가 의문스럽다. 시에선 명명백백 밝혀야 하고, 의원들은 선거때 청소해야..
누구를 위한 꽃동산인가? 꽃동산 가결은 재재상정해야하고 지역민의의사를 무시한 시의원들은 시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근데 현실과 사진이 너무 달라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근심해야 합니다. 안 부장님. 열심히 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답고 때론 악몽이었던 추억, 거름삼아 앞만보고 가세요. 화이팅, 안. 정.분
박통업고 고만 나와라. 수십년 많이도 속았다 아이가? 고마해라. 하와이나 가서 놀다 오너라.
이게 뭔 일이유? 구미시는, 도데체 길도 안맹글고, 아파트가 도데체 얼마나 되는디,, 인프라부터, 완비 하고, 집을 짓던지. 계획도, 생각도 없이, 아~ 휴 , 이걸 어쩌나. 야를 뽑어나, 여를 뽑어나, 그게 그거!! 기획은, 누가 하나? 5공단은, 비행기 타고 다니나?
귀견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송가인 가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문가적 간파한 내용에 송가인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되어 경이롭습니다.참 위대한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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