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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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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봉곡동에서 야은로를 지나다 보면 산기슭에 ‘위대한 구미, 찬란한 구미’라고 쓰여진 슬로건 구조물이 구미시민들과 함께 했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그 슬로건 구조물은 철거되고 구미시를 상징하는 구조물만 남았다. 풀들에 가려 보이지 않게 사라지려하는 구미시 상징 구조물이 어쩐지 구미의 현재와 닮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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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털사이트 '다음' 지도 스카이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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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를 하기로 하였으면 한꺼번에 철거를 하든지 아니면...
새로운 구미의 도약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