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1-22 오전 11:19: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구미
농소리 마을신앙이 된 450년 된 은행나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11월 11일(월) 20:15
ⓒ 경북문화신문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마을의 큰 나무나 숲 등의 자연물을 신성하게 여기고 이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매년 마을과 주민들의 평안과 번영을 비는 풍습이 전해내려 오고 있다.

지난 5일 자정 농소2리(이곡) 새마을회(회장 김영찬)는 농소리 마을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민속행사 농소리 은행나무 동제를 지냈다.

농소리 은행나무는 수령 약 450년 이상 된 높이 21.6m, 둘레 11.9m의 노거수로, 정확한 유래는 전해지지 않으나 주변에 남아있는 절이나 장터의 흔적과 관련이 있는 나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1970년 마을사람들의 단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향토문화적 가치와 노거수로서의 생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 제225호로 지정됐다.

농소리 은행나무는 예로부터 마을 주민들을 지켜준다고 여겨 마을주민 스스로 매년 음력 10월 첫 오일(午日)에 동제(洞祭)를 지내왔고, 그 전통은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한편 이러한 은행나무 동제는 소중한 우리지역의 자연민속행사를 보존하고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체험 및 교육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중학교까지 확대
오피니언
기자수첩>구미, 공항시대를 준비하자!
사람들
원남새마을금고가 지난 37년간 급변하는 대내외적 금융환경과 사회 경제적이 위.. 
이달희 경상북도 정무실장의 출판기념회가 10일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제19대 구미시 부시장에 김세환 안동 부시장이 1월 2일자로 취임했다. 신임 ..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국회의원 백승주입니다. 2020년 대망의 새해가 .. 
구미 MTA 태권도 (관장 이노현) 소속 학생 150여명이 형곡1동에 60만원 상당의 ..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구미시 이성칠 문화체육관광국장이 30일 40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명예퇴임식..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동해의 일출과 더불어 희망찬 새해가 밝았..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아 건강과 행운이 함께 ..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고상환/ 편집인 : 안정분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상환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