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1-26 오후 03:33: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상주
상주시 성주봉한방사우나 이용객 100만명
임호성 기자 / 입력 : 2020년 01월 09일(목) 17:20
상주시 성주봉한방사우나가 2013년 직접 운영을 시작한 이후 누적 이용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 사진제공, 상주 한방산업단지관리소
ⓒ 경북문화신문

성주봉한방사우나는 9일 오전 100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인 박태만(84세, 상주시 모서면)씨에게 축하 꽃다발과 함께 상주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작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박씨는 “어르신 건강의 날을 맞아 목욕을 하러 왔는데 100만 번째 당첨이 돼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주봉사우나는 민간 사업자가 운영하다 2013년 11월 상주시 직영 체제로 전환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에는 18만2천명이 방문했고, 수입이 8억1백만원을 기록했다. 성수기인 최근 매일 1천명에 가까운 이용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이용객의 40% 이상이 타 지역 사람이다.

성주봉한방사우나는 2010년 10월 상주시가 67억원을 들여 은척면 남곡리에 부지 1만9000㎡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했다. 주요 시설로 남녀사우나, 한증막(황토·맥반석), 토굴찜질방, 족욕장, 한의원, 식당, 매점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사우나는 한약재를 우려낸 탕으로 차별화해 이용객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한방사우나는 지난해 9월부터 ‘어르신 건강의 날’을 지정해 매주 목요일 만 65세 이상 이용객에게 입장료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버스 이용객들의 따뜻한 휴식터인‘성주봉따쉼터’를 설치하고 장애인 주차 구역 확대, 족욕장 벽화 조성 사업, 닥터피쉬 체험장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동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장은 “6년 만에 이용객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성주봉한방사우나 운영에 있어서 큰 의미”라며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상주의 휴양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중학교까지 확대
오피니언
박상수의 世說新語㉖
사람들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부회장 한상범)가 지난 20일, 구미지역 ‘전자기부함’ ..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월예)가 21일 호텔금오산에서 김세환 부시장, 김태.. 
원남새마을금고가 지난 37년간 급변하는 대내외적 금융환경과 사회 경제적이 위.. 
이달희 경상북도 정무실장의 출판기념회가 10일 대구 수성구 그랜드호텔에서 열..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제19대 구미시 부시장에 김세환 안동 부시장이 1월 2일자로 취임했다. 신임 .. 
@사랑하는 구미시민 여러분! 국회의원 백승주입니다. 2020년 대망의 새해가 .. 
구미 MTA 태권도 (관장 이노현) 소속 학생 150여명이 형곡1동에 60만원 상당의 .. 
존경하는 김천시민 여러분! 희망찬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구미시 이성칠 문화체육관광국장이 30일 40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명예퇴임식..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고상환/ 편집인 : 안정분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상환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