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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지 않고 오직 김천 발전에만 매진하겠다˝

추석특집 인터뷰]김충섭 김천시장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09월 13일
ⓒ 경북문화신문
Q1. 추석 명절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인사 한 말씀을 해 주신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입니다. 햇곡식으로 만든 송편먹기, 보름달을 보고 소원빌기, 조상 산소 성묘하기 등 일가친척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풍요로운 날입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난해에 이어 언컨택트(UN-contact) 명절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 추석 동안에는 이동하지 않고 집에 있을 예정이다”라는 사람과 가족과 친척들을 만나는 것이 ‘즐거운 일’이 아닌 ‘조심스러운 일’, ‘막연히 두려운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아서 코로나19를 극복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추석 연휴를 맞이해서 시민 여러분의 댁내에 모두 무사하시고,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Q2. 민선7기 시정이 마무리 단계에 와있습니다. 그동안 추진한 주요 정책사업, 어떤 것이 있습니까?

먼저, 장기적인 경제침체, 코로나19 확산 등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난 3년 동안 기업유치에 발 벗고 나선 결과, 자동차 에어백을 생산하는 현대글로벌 모터스,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동희산업, 신선식품기업 대정, e-커머스 1위 기업인 쿠팡의 첨단물류단지, 리쇼어링 1호 기업인 아주스틸 등 248개 기업에 약 2조1천억원의 투자유치로 8천2백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아울러 금년도 12월 준공 예정인 일반산업단지 3단계 부지에는 35개 업체에 3천4백개의 일자리와 6천5백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그리고 국책사업인 김천∼거제간 남부내륙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따른 기본설계가 시행 중이면 이번 계획에 시행중인 사업으로 2022년 착공하게 되었습니다.
김천∼문경선 철도는 예비타당성 조사용역 시행 및 단절구간 연결 핵심구간 선정, 대구 광역전철망 김천연장,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은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되는 등 지역현안 철도망 구축사업이 국토부에서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모두 반영되었습니다.
김천시는 지역의 양대 발전축인 혁신도시와 원도심을 골고루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 원도심 재생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황금동과 평화동 사업은 올해 마무리하고, 감호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감호시장과 중앙시장 일원에 263억원을 투입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직지사권역에 개장한 사명대사공원은 인근의 관광시설 자원과 연계하여 김천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되었으며, 부항댐 생태체험마을, 수도계곡 테마관광자원화, 감문국 이야기나라 등 체류형 관광 인프라도 확충하고 있습니다.

Q3. 평화동 신한은행∼KB국민은행 구간 보행로에 설치된 화강석 벤치(돌의자)는 어떻게 추진된 사업인가요?

화강석 벤치 설치는 평화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보행로 환경개선 및 시민 편의시설 제공을 위한 사업입니다. 도시재생사업은 관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아니라, 주민단체와 전문가집단, 그리고 중앙부처·지자체간 서로 협업을 통해 추진한 사업으로 보행로에 설치된 화강석 재질의 돌 의자의 경우도 평화동 도시재생사업 주민대표 조직인 「평화동 도시재생사업 운영위원회」의 회의를 거쳐서 추진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타 시·군 성공사례와 유사지역 사전답사 등을 통해서 종합적인 검토를 거친 후, 디자인과 설계 그리고 재질과 배치방법 등을 선정해서 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김천로 가로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조형물, 화강석 벤치와 해가림 시설 등을 설치하여 도시경관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Q4. 평화동 舊)김천대 창업보육센터 부지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통합보건타운의 협소한 진입로에 대해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요?

통합보건타운 건립 예정지는 현재 도로 폭이 협소해서 챠랑진입 및 보행에 불편함 주고 있습니다. 시에서는 통합보건타운 건립과 병행하여 협소한 진입로 문제를 해결 하고자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협소한 진입로 20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6m에서 15m로 확장하여 통행불편을 해소하는 대책을 수립하였습니다.
금년 2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설계를 완료하고, 현재는 빠른 시일 내 사업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주와 적극적으로 보상협의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부터 보상 및 공사를 병행 추진하여 통합보건타운 준공 전에 진입도로를 확장하여 통합보건타운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걱정을 해소하고 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Q5. 고성산 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계시는데,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신다면?

고성산은 도심 시가지(평화남산동, 양금동, 대곡동)와 인접하여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김천의 대표적인 도시 숲으로 시민들에게 쉼터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건강과 여가생활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산책과 등산 등 야외활동으로 많이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고성산은 이러한 위치적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현재는 모든 등산로 노선이 정상으로 연결되는 급경사 구간이 많아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은 쉽게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최근에는 가족들과 산책을 즐기고, 가벼운 조깅도 할 수 있는, 느긋하게 천천히 걷는 트래킹 코스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서울의 북한산 둘레길, 인천의 계양산 둘레길 등이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이에 발맞추어 현재 계획 중인 “고성산 둘레길” 또한 김천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시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지켜주는 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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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지좌 황산공원 개발을 추진 중이신데 개발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장기미집행 공원 일몰제에 대비하여 추진하게 된 지좌 황산공원은 2019년도에 설계를 착수하여 현재 보상 및 용역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 중 보상 및 설계를 완료하여 2022년에 공사를 착공 할 예정입니다.
주요 시설로서 산책로, 광장, 물놀이시설, 흙놀이터, 초록쉼터, 네트어드벤처 시설 등이 있으며, 그동안 급경사로 인해 이용이 불편하였던 황산을 다양한 산책로와 데크길 조성으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접근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그 동안 구도심 속에 아이들과 함께 이용할 가족단위시설이 없었는데 지좌공원에 흙놀이터, 물놀이시설, 네트어드벤처 등을 계획하여 가족들이 아이들과 편하게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훼손된 숲을 복원하고 편백나무 숲 등을 조성하여 치유와 휴식의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입니다.

Q7. 시내 가로수 정비사업의 추진 배경은?

기존 히말라야시다(개잎갈나무)는 천근성(얕은 뿌리) 수종으로 강풍에 쓰러질 위험이 높아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빠른 생장으로 가로수 수관이 지상부의 전선, 건물과 간판 등에 근접하여 전기누전 및 건물 균열 등으로 시민생활에 많은 불편을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시에서는 시민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연출할 수 있는 수종으로 가로수를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당초 히말라야시다를 제거하고 교목인 왕벚나무나 이팝나무를 식재할 계획이었으나, 원도심지의 인도 지하에 광케이블 및 도시가스 지선이 매설되어 있어 교목은 식재가 불가하여 그 대안으로 화이트 핑크 셀릭스(삼색버드나무)를 식재하였습니다.
이 수종은 계절에 따라 잎이 핑크, 화이트, 그린 3가지 색으로 변하는 신품종으로 맹아력(萌芽力, 싹트는 힘)이 좋아서 원하는 다양한 수형을 연출할 수 있어 가로수, 정원수, 공원수 등으로 많이 식재하고 있습니다.

Q8. 김천시노인건강센터 건립사업의 추진상황은?

그리고 우리시는 고령인구(65세이상)가 전체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습니다. 지역의 어르신을 위한 복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든든하게 지원할 노인건강센터를 건립하고 있습니다.
남산동 중앙공원에 6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973㎡(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올해 1월 착공하여 2022년 10월 준공하게 됩니다. 노인건강센터는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에 꼭 필요로 하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고 각종 노인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중심센터로 만들 계획입니다.

Q9. 마지막으로 코로나19 국면에 시민들이 힘겨운 추석을 맞이합니다. 당부의 말씀 해 주신다면?

쉼 없이 달려온 민선7기 시정 3년이었습니다.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김천시장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김천 발전에만 매진했습니다.
민선7기 시정과 함께 김천의 새로운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저와 김천시 공직자 모두가 더욱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코로나19의 확산 속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이들 지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로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면서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견디어내고 이겨내야 하겠습니다.
백신접종이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되어 11월까지 목표로 하는 집단면역 형성으로 우리의 생활이 빠르게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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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님 멋쟁이
코로나시기에도 이런대회가 개최된것에 감사말씀드립니다.아이들이 커가면서 이런대회에 관심이 생기네요 발표전준비가조금미비한것 같다는생각이듭니다 15회차 인데도 조금아쉽네요!아직아이들이 어린데 1시전부터와서 4시까지 조금지루한점도있었지만 마술쇼이벤트가 인상깊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물도하나챙겨가지도못해서 아이가 힘들었습니다.이런부분은조금신경써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대회를 주최해주시는 관계자 분들께서 어린이 예술제를 매년 진행함에도 불구하고 애정과 정성을 쏟으시는 것 같았고, 또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보기 좋았습니다. 아이가 초3이 되어서야 처음 이런 대회가 있다는걸 알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내년에는 각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로 많은 홍보가 되어 더 많이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스크를 착용으로 아이들의 목소리가 작게 들려 내용이 잘 전달되지 못 한 부분이 아쉬웠고, 발표할때 내용을 띄워주면 청중들에게 더 잘 전달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이런 자리가 많이 부족한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으로 더 발전되어 이어지는 대회가 되길 바랍니다. 딱딱하지 않고 즐겁게 배우는 마술과 더불어 형식적이지 않고 솔직 담백한 충고어린 심사평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연필대신 TV와 스마트폰이 자연스러워지는 지금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글짓기의 동기부여가 되고, 대회에 참여해 보는 것 만으로도 값진 경험으로 기억되니 이런 자리가 좀 더 많아져 아이들의 문학적, 예술적, 창의적 발달의 촉매제가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귀여운 발표가 보기 좋았습니다^^ 다만, 말소리가 잘 안들리는 경우가 많아 그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참여하여 더 큰 대회로 발전하길 바라겠습니다~
7살 아이와 처음으로 함께 한 뜻깊고 즐거운 대회였습니다. 창작동시와 산문 발표시간에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말소리가 작은 아이들은 잘 들리지가 않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없는 점이 가장 아쉬웠습니다. 발표할때 프로젝트빔으로 아이들이 창작한 동시나 산문도 같이 띄워주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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