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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야 잘자라라~', 오로정승마을 영농조합 딸기 모종 식재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9일(월) 09:22
구미시 장천면 오로리에 위치한 영농조합법인 오로정승마을 딸기공동작업장에서 딸기 모종 식재 작업이 9일 오전 10시, 이종포 대표를 비롯한 조합원들과 김택동 산농농협조합장, 박광열 장천면 부면장, 이종호 오로1리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딸기 식재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견뎌낸 어린 딸기를 재배장으로 옮겨 적정한 온도와 양분을 통해 초겨울이 시작되는 11월 중순경에 수확하여 판매에 나선다. 이곳에서 재배되는 딸기는 시설딸기로 비닐하우스에서 11월 중순부터 내년 5월말까지 재배 생산된다. 오로리 ‘정승 딸기’ 브랜드는 이미 구미 지역에서는 유명세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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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 오로정승마을 이종포 대표는 “작년에는 600여 평 부지의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하다보니 상품이 턱없이 부족했다. 우리 딸기에 보여 주신 사랑에 너무 감사한다”고 밝히면서 “올해는 재배면적을 2,000여 평으로 늘렸다. 11월 중순경에 여러분을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 달고, 더 굵고 더 싱싱한 딸기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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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동 산동농협조합장과 박광열 부면장 등이 직접 딸기 식재를 체험하기도 했다. 그들은 딸기를 식재하면서 딸기로 인해 오로정승마을이 다함께 잘사는 부자마을이 되길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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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합법인 오로정승마을 이종포 대표는 더 큰 꿈이 있다, 그것은 바로 농촌공동체의 형성이다. 그가 추진하고 있는 딸기 사업은 그 첫 번째 사업이다. 이제 2018년부터 그의 큰 꿈들이 하나씩 익기 시작했다. 그의 더 큰 꿈을 위해 오로리 정승마을에 딸기향이 가득하길 바래본다.
임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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