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10-17 오후 06:4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화제의 인물
강명천 구미시 장애인복지 계장,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9일(월) 09:38
ⓒ 경북문화신문
강명천 구미시청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계장이 ‘제5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26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강명천 계장은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 6여년 동안 장애인복지 업무를 맡으면서 장애인·장애인가족들과 함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하나씩 해결하고 노력해온 결과 민간인 추천으로 수상하게 됐다. 특히, 장애인특수학교를 졸업하는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부모들을 위해 지역 기업후원 및 단체의 지원을 이끌어내며 지난 3년간 5개의 시설을 개소했다. 올해도 2개 시설 개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시설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장애인이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2016년도부터 장애등급제 개편 공모사업에 응모해 2년 연속 선정, 1억6천만원의 사업비와 그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구미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돼 2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외에도 구미시 숙원사업이었던 구미시립화장장(구미추모공원) 건립 초기에 실무팀장을 맡아 건립추진위원회 구성, 공개모집 방법 채택, 신청후보지 Fair-paly 협약식 개최 등 지역갈등을 해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최종후보지결정, 실시설계, 공사착공 등 구미추모공원이 4년 6개월만에 완공되는데 크게 이바지했다.

또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간 도내 1천700여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표하는 경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대변했고 현재는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을 맡아서 도내 6만7천000여명의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및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명천 계장은 “공무원이기에 앞서 시민이며, 복지인의 한 사람으로서 누구나 어려움 없이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소통하며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 상은 더욱 노력하라는 채찍의 뜻으로 알고 구미시민들의 소외됨 없는 행복한 지역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의 주요시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국민편익 증진과 행정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해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인사혁신처에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복지
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한방관절염자가교실
오피니언
공수처, 민주당 금태섭 국회의원의 이유 있는 반대!
사람들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구미·김천지사(지사장 하태선)가 8일 농산어촌개.. 
구미시 무을면 무수리, 마을사람들에게는 원성리 숲속에서는 매년 작은음악회가 ..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이 7일 환경연수원에서 대구환경대학(학장 오세..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도근희)가 5일 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가 변하고 있.. 
경상북도환경연수원(원장 심학보)이 25일 연수원에서 독도수호와 환경교육 홍보 .. 
LG경북협의회가 18일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에서 구미공단 발전에 기여한.. 
구미준법지원센터는 16일 구미시 해평 소재 전통사찰 도리사에 7명의 사회봉사자.. 
구미준법지원센터는 10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구미보호관찰소 협의회 후원으로 .. 
요즘 지역의 축제나 행사장에 가면 난타공연을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만큼 난타..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기사제보 제휴문의 구독신청 찾아오시는 길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청소년보호정책 지난기사
상호: 경북문화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4-81-47139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발행인 : 고상환/ 편집인 : 안정분
mail: gminews@daum.net / Tel: 054-456-0018 / Fax : 054-456-955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다01325/등록일:2006년6월30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상환
Copyright ⓒ2015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 본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 / 마케팅 담당자: 이준혁 (010-250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