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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홍원기 학생, 경북도내 소방공무원 최연소 합격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소방안전과 홍원기(1년·18) 학생이 올해 경북 소방공무원 공채에서 최연소로 합격했다.

 올해 상반기 소방공무원 공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3천574명 선발에 지원자 2만4911명이 몰렸다. 경북의 경우 420명 선발(남자 기준)에 2천474명이 응시해 5.89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홍원기 학생은 도내에서 만18세의 최연소 나이로 합격해 화제가 됐다.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활동적인 일을 하고 싶다는 그가 선택한 진로는 소방대원이었고 그 꿈을 결국 이룬 것이다. 

구미 토박이인 그는 올해 2월에 선주고교를 졸업하고 구미대 소방안전과에 입학해 1학기만에 소방공무원에 당당히 합격했다.
그는 10여 년 넘게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해온 어머니를 보면서 소방대원에 대한 꿈을 조금씩 키워 왔다. 고교 2학년이 되면서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기 위해 인근 소방센터에 봉사활동을 나가 현장감도 익혔다. 지난해 7월부터는 본격적인 소방공무원 시험준비를 시작했다.
주변에서 힘들고 위험한 직업이라며 만류도 했지만 평소 의지가 굳은 그를 잘 아는 부모님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인터넷 강의를 들으며 하루 6~10시간 공부하고 체력시험 합격을 위해 체대입시학원도 다녔다.

고교 3학년 때 신현승 구미대 소방안전과 학과장을 만난 인연으로 구미대에 입학, 소방대원에 대한 자신의 꿈을 잘 이해해주고 지도를 아끼지 않은 것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그는 “노력 없이 목적을 이룰 수 없다”는 자신의 가치관처럼 소방대원을 희망하는 후배들에게 “꿈을 가졌으면 주저하지 말고 도전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2015년에 개설된 구미대 소방안전과는 소방공무원 특별준비반을 운영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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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경주최씨 문중에선 25%해당 면적을 영구무상임대하고, 절대다수 주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부결된 결정을, 며칠새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것은 공원개발 목적이 아닌 아파트이득이 목적 지역의원들과 업자들간 뒤가 의문스럽다. 시에선 명명백백 밝혀야 하고, 의원들은 선거때 청소해야..
누구를 위한 꽃동산인가? 꽃동산 가결은 재재상정해야하고 지역민의의사를 무시한 시의원들은 시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근데 현실과 사진이 너무 달라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근심해야 합니다. 안 부장님. 열심히 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답고 때론 악몽이었던 추억, 거름삼아 앞만보고 가세요. 화이팅, 안. 정.분
박통업고 고만 나와라. 수십년 많이도 속았다 아이가? 고마해라. 하와이나 가서 놀다 오너라.
이게 뭔 일이유? 구미시는, 도데체 길도 안맹글고, 아파트가 도데체 얼마나 되는디,, 인프라부터, 완비 하고, 집을 짓던지. 계획도, 생각도 없이, 아~ 휴 , 이걸 어쩌나. 야를 뽑어나, 여를 뽑어나, 그게 그거!! 기획은, 누가 하나? 5공단은, 비행기 타고 다니나?
귀견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송가인 가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문가적 간파한 내용에 송가인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되어 경이롭습니다.참 위대한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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