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학교 공공보건안전사업단-한일여고, 김천경찰서와 김천 교동 '한일길' 안전한 등하교길 캡스톤 디자인 사업을 진행한다.
|
 |
|
ⓒ 경북문화신문 |
|
5일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경찰행정학과, 물리치료학과 소방행정학과가 융합하여 진행 중인 공공보건안전사업단(단장 물리치료학과 김경훈 교수)이 김천 한일여고 학생들을 위해 김천경찰서와 김천 교동 한일길에 안전한 등하교길을 제안하는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취지를 설명하였으며, 오는 10월 2일 김천대 본관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 대회를 추진하게되 김천대학교 경찰행정학과(학과장 김봉수 교수)는 김천경찰서와 함께 지역과 상생하여 생존, 성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의 일부분으로 많은 학생들과 함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김천 교동 한일길이 안전해 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