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가족, 연극을 만나 행복해지다!

2019 구미아시아연극제, 9월4~7일까지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6일
ⓒ 경북문화신문
'2019구미아시아연극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금오공대 대강당, 소극장 공터다를 비롯한 금오시장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극협회 구미지부(지부장 김용원)가 주관, 경상북도와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구미예총(회장 이한석)이 후원하는 연극제는 극장공연, 찾아가는 공연, 야외공연으로 크게 나눠 진행된다. '가족, 연극을 만나 행복해지다!'의 슬로건 아래 가족이 같이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라인업이 됐으며 금오시장로 일대에서 공연 예술가들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작은 광장을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극장공연은 금오공대 대강당과 소극장 공터다에서 4일간 4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9월4일 저녁7시30분에 금오공대 대강당에서는 공상집단 뚱딴지의 가족음악극 '이솝우화'가 전석 초대공연으로 진행된다. 9월5일은 웃음을 자아내는 그림이야기 '잠깐만'이 9월6일은 서커스 음악극 '체어,테이블,체어'가 9월7일은 드로잉 서커스 '크로키키 브라더스'가 각각 저녁8시에 소극장 공터다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공단50주년이 되는 해로 구미아시아연극제 연계행사로 공단 내 기업체와 기업체 어린이집 등을 방문하여 근로자와 가족들의 사기를 북돋우는 '공단50주년 기념 찾아가는 공연' 행사를 준비했다. 9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매일 두 곳에서 총6회의 공연이 진행된다. 9월4일 12시30분에 ㈜승우에서는 <잠깐만>이, 12시에 ㈜영진하이텍에서는 <이노무식기들>이 9월5일 11시에 전자정보기술원의 창업랩에서는 '퍼니스트 코메디 서커스 쇼'가 10시30분에 삼성전자 구미어린이집에서는 '올가 할머니의 찻 주전자'가 9월6일 10시30분에 꿈동산 어린이집에서는 '양양의 심청이야기'가 10시30분에 LG디스플레이 동락원 어린이집에서는 '가야금이 들려주는 이야기 곁에서'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9월4일 저녁6시에 금오공대 미니야외공연장에서 '고재경의 마임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야외공연은 9월6일과 7일 오후 4시부터 금오시장로 일대의 차량을 통제해 총12명의 공연 예술가들과 함께 즐기는 작은 광장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극장 공터다에서 진행되는 3개의 공연을 제외한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김용원 지부장은 “올해 구미아시아연극제는 가족들이 즐기는 공연축제가 되도록 노력했다. 그 일환으로 금오시장로를 이용한 야외공연장을 조성하여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함께 하는 공연이 되도록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연극제와 관련된 티켓 및 문의사항은 054-444-0604로 하면 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논어로 세상보기③] 삼성(三省)과 인생의 3대과제
서재원의 세상읽기(32)]마을자치지원관을 배치하라
대구시 취수원 다변화 추진, 구미 강력 반발
기고]불확실한 경제 위기 반복, 병원비만큼은 걱정이 없어야...
구미시 코로나19 79번째 확진자 발생
형남중 검도부, 경북회장기 중·고교 선수권대회 `2관왕`
김천시 소상공인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3차 접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관제10회 김천전국수영대회 연기
금오공대 ‘혁신인재 양성사업’ 2개 분야 선정
구미소방서, 셀프주유소 안전관리 검사실시
최신댓글
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경주최씨 문중에선 25%해당 면적을 영구무상임대하고, 절대다수 주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부결된 결정을, 며칠새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것은 공원개발 목적이 아닌 아파트이득이 목적 지역의원들과 업자들간 뒤가 의문스럽다. 시에선 명명백백 밝혀야 하고, 의원들은 선거때 청소해야..
누구를 위한 꽃동산인가? 꽃동산 가결은 재재상정해야하고 지역민의의사를 무시한 시의원들은 시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근데 현실과 사진이 너무 달라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근심해야 합니다. 안 부장님. 열심히 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답고 때론 악몽이었던 추억, 거름삼아 앞만보고 가세요. 화이팅, 안. 정.분
박통업고 고만 나와라. 수십년 많이도 속았다 아이가? 고마해라. 하와이나 가서 놀다 오너라.
이게 뭔 일이유? 구미시는, 도데체 길도 안맹글고, 아파트가 도데체 얼마나 되는디,, 인프라부터, 완비 하고, 집을 짓던지. 계획도, 생각도 없이, 아~ 휴 , 이걸 어쩌나. 야를 뽑어나, 여를 뽑어나, 그게 그거!! 기획은, 누가 하나? 5공단은, 비행기 타고 다니나?
귀견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송가인 가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문가적 간파한 내용에 송가인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되어 경이롭습니다.참 위대한 송가인!
오피니언
“나는 매일 세 가지로 내 몸을 살핀다. 남을 위.. 
몇 주 전에 본란을 통해 중간지원조직의 필요성.. 
공자보다 13살이 어린 제자 유약(有若)이 “사람.. 
여론의 광장
`#이제 다시경북` 유튜브 캠페인 출정식  
김천시, 환경미화원 청소 실명제 도입  
상주시,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책보고회  
경북 사회적경제 특별판매, 누적 매출액 14억원 돌파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