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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갤러리, 10월 차재영 작가 초대전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0년 10월 11일
금오공대갤러리가 ‘10월 차재영 작가 초대전’을 오는 30일까지 연다. 이번 초대전에는 설치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차재영 작가의 작품 10여 점이 선보인다.

‘JOURNEY#MOMENT’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현대인들에게 여행이 주는 의미를 환기시킨다. 작가는 서울이라는 도시를 시작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순회하며, 새로운 공간에서 느꼈던 저마다의 감정과 리듬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

차재영 작가는 “직선적이고 지루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여행은 크고 위대한 쉼터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도 여행을 통해 마주했던 순간 창조되었던 감정의 경험을 되살려 단조로운 일상에서 새로운 감각을 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대 예술대학(조소과)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일반대학원(조소전공) 석사학위를 받은 차재영 작가는 개인전 개최를 비롯해 총 80여 회의 단체전 등에 참여한 바 있다. 한성백제미술대전 특선(2009), 한국미술 국제공모대전 특선(2011), 평창비엔날레 국민공모 특별상(2013) 등을 수상했다.

금오공대 학생회관에 위치한 갤러리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로 운영된다. 갤러리 입장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관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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