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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지향·공익우선’으로 지역민과 함께 나아가겠다

신년사>고상환 발행인·대표이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8일
ⓒ 경북문화신문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가내에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경북문화신문사는 올해 창간 14년을 맞습니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열악한 지역 언론 환경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독자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경북문화신문을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고 성원을 아끼지 않은 독자여러분과 광고주 덕분입니다. 감사함을 잊지 않고 지역과 지역주민의 신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2019년 신년호부터 발행, 편집인으로 인사드립니다. 25여간 케이블TV 지역방송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지역신문에서 발휘해보고자 합니다. 경북문화신문의 사시 ‘정도지향·공익우선’을 바탕으로 본지 ‘경북문화신문’과 온라인신문 ‘경북타임즈’의 새 출발을 선언하면서 다음 몇 가지를 약속드립니다.

첫째, 지역사회 공감과 참여의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중앙정치와 서울중심의 문화, 경제구도를 지역중심으로 재해석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지역중심으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이 묻히지 않고 존중받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다 같이 참여하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경북문화신문이 앞장서겠습니다.

둘째, 문화산업도시에 걸맞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구미를 중심으로 한 경제 산업, 공업도시 이미지를 탈바꿈시키는데 경북문화신문이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문화와 예술, 관광과 역사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지면을 구성 하겠습니다. 문화의 가치를 드높이는데 주력하겠습니다.

셋째, 우리이웃의 얘기를 뉴스로 재탄생시키겠습니다. 지역신문은 지역이 톱뉴스가 됩니다. 지역주민이 뉴스의 주인공입니다. 우리 동네의 소소한 일상도 재조명해서 화젯거리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재미와 감동이 있는 삶이 되도록 경북문화신문이 함께 하겠습니다.

아울러 시민기자단과 독자편집위원회를 구성하여 더 많은 사람들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지면에 반영하겠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독자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알찬 내용으로 발전하는 경북문화신문이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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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구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경주최씨 문중에선 25%해당 면적을 영구무상임대하고, 절대다수 주민단체가 반대하는데도 부결된 결정을, 며칠새 손바닥 뒤집듯 번복한 것은 공원개발 목적이 아닌 아파트이득이 목적 지역의원들과 업자들간 뒤가 의문스럽다. 시에선 명명백백 밝혀야 하고, 의원들은 선거때 청소해야..
누구를 위한 꽃동산인가? 꽃동산 가결은 재재상정해야하고 지역민의의사를 무시한 시의원들은 시의원직을 내려 놓아야 한다.
축하드립니다. 안대표님의 색깔을 잘 드러내서 좋은 언론인이 되세요.
근데 현실과 사진이 너무 달라용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지역주민의 애환을 근심해야 합니다. 안 부장님. 열심히 사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름답고 때론 악몽이었던 추억, 거름삼아 앞만보고 가세요. 화이팅, 안. 정.분
박통업고 고만 나와라. 수십년 많이도 속았다 아이가? 고마해라. 하와이나 가서 놀다 오너라.
이게 뭔 일이유? 구미시는, 도데체 길도 안맹글고, 아파트가 도데체 얼마나 되는디,, 인프라부터, 완비 하고, 집을 짓던지. 계획도, 생각도 없이, 아~ 휴 , 이걸 어쩌나. 야를 뽑어나, 여를 뽑어나, 그게 그거!! 기획은, 누가 하나? 5공단은, 비행기 타고 다니나?
귀견 감사드립니다~~ 음악에 대해 일가견이 있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송가인 가수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고맙습니다. 전문가적 간파한 내용에 송가인의 새로운 부분을 알게되어 경이롭습니다.참 위대한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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